고충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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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평론가 고충환(b.1961)은 월간미술대상 학술평론부문 장려상(2006)을 수상하였으며, <비평의 쟁점전> 포스코미술관(2005), <조각의 껍질 혹은 허물전> 모란미술관(2008)를 기획한바 있다.
1004 건| 제목 | 글쓴이 | 등록일 | 조회수 |
|---|---|---|---|
| 박준호/ 들끓는 파토스, 때로 정적이고 더러 격렬한 | 고충환 | 2021-08 | 1467 |
| 변연미/ 검은 숲에서 다시, 숲으로 | 고충환 | 2021-08 | 1508 |
| 부지현① / 집어등과 레이저, 빛이 그린 그림 | 고충환 | 2021-08 | 1509 |
| 부지현②, 집어등과 레이저가 열어놓은 궁극공간 | 고충환 | 2021-08 | 1531 |
| 태허 손외경. 존재, 수억 광년 전에서 온, 아롱거리는, 그러므로 어쩌면 고독한 | 고충환 | 2021-08 | 1474 |
| 이혜성/ 꽃 무덤, 그러므로 어쩌면 상실된 죽음, 비극, 그리고 숭고 | 고충환 | 2021-08 | 1476 |
| 창덕/ 기억의, 존재의, 자기의 원형을 발굴하는 | 고충환 | 2021-08 | 1684 |
| 황현화/ 일즉다 다즉일, 우리가 사는 풍경 | 고충환 | 2021-08 | 1595 |
| 진천군립생거판화미술관 증축개관전/ 한국현대판화사를 압축한, 미술관의 도약을 예감해보는. | 고충환 | 2021-07 | 1535 |
| 강유정/ 풍경의 상처, 상처의 풍경 | 고충환 | 2021-06 | 1655 |
| 김이수/ 감각 할 수 없는 차이를 감각 하는, 그러므로 어쩌면 공과 허와 무를 예감하는 | 고충환 | 2021-06 | 1760 |
| 나는 대한민국의 화가다, 한국현대미술의 흐름전 | 고충환 | 2021-06 | 1638 |
| 명작 산실, 작가의 작업실을 찾아서 | 고충환 | 2021-06 | 1673 |
| 변경희, 섬과 섬 사이에 바다가 있다 | 고충환 | 2021-06 | 1614 |
| 이정원/ 위로하는 달, 판타지를 열어놓는 달 | 고충환 | 2021-06 | 1630 |
| 이호영의 사진 설치작업 | 고충환 | 2021-06 | 1979 |
| 임다인, 창문을 통해 본 기억 속 풍경 그러므로 어쩌면 그리움 | 고충환 | 2021-06 | 1587 |
| 정보경, 타자를 통해서 자기를 보다 | 고충환 | 2021-06 | 1445 |
| 생태, 생태예술과 여성성_제22회 한국화여성작가회 | 고충환 | 2021-06 | 1573 |
| 김정수/ 진달래꽃잎, 존재의 원형을 그리워하는 | 고충환 | 2021-04 | 31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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