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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평론가 이선영(b.1965)은 조선일보 신춘문예 미술평론 부문으로 등단(1994)하였으며, 웹진 [미술과 담론] 편집위원(1996-2006)과 [미술평단] 편집장(2003-2005)을 역임했다. 제1회 정관 김복진 이론상(2006), 한국 미술평론가 협회상(이론부문)(2009), AICA Prizes for Young Critics(2014)를 수상 하였다.
제목 | 글쓴이 | 등록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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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의 교환방식에 대해 | 이선영 | 2008-03 | 760 |
열린 미술로서의 공공미술 | 이선영 | 2008-02 | 531 |
홍성민 / 미지의 것으로서의 원초성을 향해 | 이선영 | 2008-02 | 1613 |
노세환 / 현재 속에 응결된 일상성과 현대성 | 이선영 | 2008-02 | 656 |
이윤석 / 세계를 받아들이는 넉넉한 품 | 이선영 | 2008-02 | 584 |
김다영 / 심연 속에서 빛나는 소우주들 | 이선영 | 2008-02 | 4704 |
이효성 / 표면들이 만드는 심연 | 이선영 | 2008-02 | 770 |
김성남 / 치유와 재생을 위한 의식(儀式) | 이선영 | 2008-01 | 443 |
황은화 / 비켜서 바라보기 | 이선영 | 2008-01 | 521 |
김인배 / 억압된 것들이 회귀하는 무대 | 이선영 | 2008-01 | 949 |
신미경 | 이선영 | 2008-01 | 1078 |
이길렬 / 오래된 사물을 닮은 작은 집 | 이선영 | 2008-01 | 470 |
정보영 / 순간과 지속의 공존 | 이선영 | 2008-01 | 720 |
반복해서 회귀하는 것들이 가지는 보편성 | 이선영 | 2008-01 | 1426 |
새로운 세대들이 다양한 무늬를 짜나간 90년대의 미술 | 이선영 | 2007-12 | 631 |
김승영 / 어둠 속의 도약을 요구하는 타자와의 소통 | 이선영 | 2007-12 | 491 |
권한수 / 예술과 삶 사이에 놓여있는 구불구불한 길 | 이선영 | 2007-12 | 527 |
푸른 대양, 청춘의 개화 전 | 이선영 | 2007-12 | 642 |
개념을 창조하는 미술 | 이선영 | 2007-12 | 495 |
김기라 / 죽음의 기호들에 대한 사회적 탐구 | 이선영 | 2007-12 | 6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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