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일 '아트앤 라이프쇼'展
현대미술뿐 아니라 일상생활과 연관된 산업을 아우르는 전시 '아트앤 라이프쇼(Art n Life Show)'가 3일부터 7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 제1전시관 전관에서 열린다. '삶에 예술을 더하다'라는 주제로 박생광·남관·하종현 등 거장의 작품부터 국내외 젊은 작가들의 신작까지 현대미술 작품 1500여점이 전시된다.
www.artnlifeshow.com 1600-2866
-조선일보 2015.06.03
◆석주문화재단(이사장 윤영자)은 2015 석주미술상 수상자로 송인헌(60) 목원대 겸임교수가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시상식은 3일 서울 인사동 선화랑에서 열리며, 같은 장소에서 13일까지 수상 작가전이 이어진다. 원로 조각가 윤영자 회고전도 함께 열린다. 02-734-0458.
-중앙일보 2015.06.03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세종문화회관은 3일 경영본부장에 경기도문화의전당 전 경영본부장 김웅겸(54)씨를 임명했다. 임기는 2017년 6월까지 2년이다.
김 신임 경영본부장은 성균관대학교 도서관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를 받았다.
해운항만청 산하 연구기관인 해운산업연구원(현 한국해양수산개발원에 통합)과 체신부 산하 재단법인 정보문화센터(현 한국정보화진흥원에 통합), 한국무역협회가 설립한 한국무역정보통신(KTNET)에 재직한 바 있다.
한국무역정보통신에서는 20여 년간 경영업무 전반에 대한 실무팀장과 경영지원실장을 거쳐 한국무역정보통신 공채 출신 첫 등기이사로 전략사업본부장을 역임했다.
특히 2012년부터 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 경영본부장과 예술단자문역을 겸직했다. 기획, 경영지원, 홍보마케팅, 고객서비스·시설관리 업무 등 경영 전반을 맡았다.
세종문화회관은 '경기도문화의 전당 산하의 극단, 무용단, 국악단, 오케스트라(팝스앙상블 포함) 등 4개 경기도립예술단 운영을 성공적으로 관리한 바 있어 세종문화회관 경영 본부장에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고있다'고 전했다.
- 뉴시스, 아주경제 2015.6.3
장두건 한국미술협회 고문(사진)이 2일 별세했다. 향년 97세. 일본 도쿄 메이지대 법학과를 졸업한 고인은 광복 후 서울사대부중 미술교사로 일하다가 1956년 프랑스 파리로 떠나 3년간 유학하고 돌아왔다. 귀국 후 성신여대, 동아대 교수를 지냈으며 국민훈장 석류장, 문화훈장 보관장, 대한민국예술원상을 수상했다. 유족은 딸 윤정, 아들 지일 씨가 있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발인은 4일 오전 7시 15분. 02-2258-5940
-동아일보 경향신문,중앙일보 2015.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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