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문화재단 충무아트홀 이종덕(80) 사장이 6일 단국대학교(총장 장호성)로부터 문화예술대학원 석좌교수로 임용장을 받는다.
2013년 단국대 명예경영학박사 학위를 받은 이 사장은 지난해부터 단국대 문화예술대학원 원장으로서 후학양성에 힘써왔다.
1963년 문화공보부에서 문화예술과 인연을 맺은 이 사장은 한국문화예술진흥원을 시작으로 서울예술단 이사장, 예술의전당, 세종문화회관, 성남아트센터 사장을 역임했다. 충무아트홀 사장과 함께 KBS교향악단 이사장으로 재직 중이다.
-뉴시스 2015.03.05 ,아주경제 2015.03.06
◆문화체육관광부 과장급 ▦국립현대미술관 근무(과장직위) 노정동
- 한국일보, 매일경제 2015.03.05
◆한양대<서울 >▶예술디자인〃 김경숙
◆덕성여대▶예술〃 박현신
◆대전대▶디자인·아트대학장 김병윤
-중앙일보 2015.03.05
▲차의과학대▷미술치료대학원장 김선현
-조선일보 2015.03.05
오는 8월부터는 간편 식품을 사기 위해 전시회장 밖으로 나가는 수고를 안 해도 된다. 전시회장에서 아메리카노와 같은 음료와 샌드위치 등의 간편 식품 판매가 가능해지기 때문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전시산업발전법 시행령·시행규칙 일부 개정안을 오는 8월4일부터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서울 코엑스와 부산 벡스코, 일산 킨텍스 등 국내 주요 12개 대형 전시장에서 열리는 전시회에는 짧은 기간 운영하는 '팝업스토어(Pop-up Store)' 형태의 편의시설이 들어설 수 있게 된다. 기존 시행령에는 식품접객·판매·휴식 등을 위한 편의시설의 경우 전시회 밖에 위치해야 돼 불편이 컸다.
산업부는 이번 개정안으로 지역 서비스 업체의 매출 증가 등을 전망하고 있다. 기업이나 지방자치단체들이 자사 식품이나 지역 특산품을 국내외 인사들이 찾는 대형 전시회에 내놓고 판매할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산업부에 따르면 국내 12개 대형 전시장에서 열린 행사는 지난 2003년 248개에서 2008년 408개, 2013년 569개 등으로 증가 추세다. 전시산업 규모도 2013년 3조5,550억원으로 5년 사이 두 배 넘게 성장했고 국내 총생산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0.18%에서 0.30%까지 커졌다. 관련 업체도 2008년 600여개에서 현재 1,900여개를 넘어섰다.
-서울경제 2015.03.04
▲대전대▷디자인·아트대학장 김병윤▷
▲덕성여대▷예술대학장 박현신
▲신라대▷디자인·예술대 김복경
-조선일보,한국일보 2015.03.04
◆문화체육관광부<국장급 전보>▶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 김현환▶문화콘텐츠산업실 저작권정책관 김현모▶해외문화홍보원 해외문화홍보기획관 박명순
◆서울시립대▶디자인전문대학원장 정상근
◆홍익대▶미술대학원장 신종식▶현대미술관장 문봉선
-중앙일보 201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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