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위원회<본부장>△예술자료원 본부장 송시경<부장>△기획예산부장 강병주△문화예술후원센터장 정 철△자료서비스부장 오영주△무대예술〃 이인연
-국민일보, 한국일보, 매일경제 2015.02.03
▲동서대 ▷디자인대학 학장 조증성
-조선일보 2015.02.03
▷<전시>파올로 벤츄라 개인전/2.4~3.6/갤러리바톤=‘디오라마’기법을 활용, 회화와 사진의 경계를 허무는 이탈리아 사진작가 파올로 벤츄라가 한국에서 세번째 개인전을 갖는다.
▷<전시>히만 청 : 절대 지루할 틈 없는/2.7~3.29/아트선재센터=개인과 사회가 상상하는 미래에 대한 개념적인 탐구의 결과물로써 다양한 오브제와 설치 작품들을 선보인다.
▷<전시>숭고의 마조히즘/2.4~4.19/서울대미술관=관객참여가 늘어나는 현대미술에서 관객과 작가, 작품과 관객이 맺는 새로운 권력관계를 ‘숭고’와 ‘마조히즘’이라는 개념으로 풀었다.
-헤럴드 경제 2015.02.02
◇본부장 ▲예술자료원 본부장 송시경 ◇부장 ▲기획예산부장 강병주 ▲문화예술후원센터장 정철 ▲자료서비스부장 오영주 ▲무대예술부장 이인연
-뉴시스 2015.02.02
국내 미술품 시장 규모가 2013년 3249억원으로 전년에 비해 26.2%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예술경영지원센터가 국내 화랑(432개)과 경매회사(11개), 아트페어(35개), 미술관(185개), 미술은행 등의 작품 판매·구입 현황을 조사·분석해 1일 발표한 ‘미술시장 실태조사’ 결과에서다.
국내 미술품 시장 규모(연간 기준)는 2007년 6044억원으로 정점을 찍은 이후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2013년 판매 작품 수는 전년 대비 28.4% 증가한 3만5164점이었으나 작품당 판매단가가 낮아져 전체 시장 규모는 2007년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줄어들었다. 2013년 작품 판매 실적이 없는 화랑은 전체의 26.2%(113개)에 달했고 시장 규모의 약 80%를 차지하는 상위 10개 화랑의 작품 판매 실적도 전년 대비 32.4% 감소했다. 경매 시장 규모는 30.6% 감소한 592억원으로 주요 유통영역 중 감소 폭이 가장 컸다.
김경갑 기자 kkk10@hankyung.com
-한국경제 2015.02.02
FAMILY SITE
copyright © 2012 KIM DALJIN ART RESEARCH AND CONSULTING. All Rights reserved
이 페이지는 서울아트가이드에서 제공됩니다. This page provided by Seoul Art Guide.
다음 브라우져 에서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This page optimized for these browsers. over IE 8, Chrome, FireFox,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