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광주민족미술인협회(이하 광주민미협) 제5대 신임회장에 허달용 작가 선출됐다. 임기는 2017년까지 2년이다.
허 신임회장은 최근 광주시 동구 동명동주민커뮤니센터에서 열린 ‘제9차 광주민미협 정기총회’에서 조정태 회장의 뒤를 이어 만장일치로 선출됐다.
허 회장은 “광주미술계의 선두적 역할을 할 수 있는 단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민미협은 매년 ‘5·18광주민중항쟁 기념전’, ‘우공이산전’, ‘무등산사랑사생실기대회’ 등을 주최하고 있으며, 마을문화아카이브와 문화예술교육, 공공미술 활동 등을 하고 있다.
한편 허 회장은 전남대 예술대학 미술학과를 졸업했으며 광주·전남미술인공동체 회장, 광주민예총 회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광주시립미술관 운영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김경인기자
-광주일보 2015.01.28
김흥식 경기개발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26일 '광주 조선백자요지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위한 대응전략' 연구보고서에서 광주 조선백자요지의 현황과 가치를 바탕으로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방향을 제안했다. 광주 조선백자요지는 조선시대 백자 도요지로서의 고고학적 유산이라는 유형적 가치와 조선백자 생산기술의 무형적 가치를 지닌 문화유산이다.
윤종열기자
-서울경제 2015.01.27
▲수원과학대▷문화공단디자인연구소장 고재민
-조선일보 2015.01.27
◆한양대△예술·체육대학 팀장 최득엽
◆이화여대△예술교육치료연구소장 김수지 △섬유예술전공 차영순△산업디자인전공 주임교수 조영식△서양화전공주임교수 우순옥△조소전공〃 최은경△섬유예술전공〃 차영순△영상디자인전공〃 최종훈 △한국문화연구원장 김영훈 △색채디자인연구소장 최경실 △융합디자인연계 주임교수 조재경
-국민일보 2015.01.27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에서 국내에 비디오 아트를 본격적으로 도입한 박현기(1942~2000)의 작품 세계를 조명하는 전시 '박현기 1942~2000 만다라'전을 27일부터 5월25일까지 연다.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나 해방 후 대구에 정착한 작가는 1970년대 말부터 영상 작업을 해오다 2000년 갑작스럽게 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이번 전시에서는 대표작인 '만다라'를 비롯해 작품과 자료 1000여 점이 공개된다. (02)2188-6000
-조선일보 2015.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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