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예가 허민자씨가 심헌갤러리에서 ‘제주, 돌 그리고 사랑’을 주제로 개인전을 열고 있다. 전시작은 화산암·도자 조형 작품 등 20여 점으로, 전시 기간은 지난 5일부터 29일까지다. 허 작가가 1990년대부터 작업해온 화산암을 조형화한 도예작품과 돌의 질감과 느낌을 살려 인체 조형에 사랑과 이해, 화해, 용서 등 메시지를 담은 도자 조형작품 등이 선보이고 있다.
-제주일보 2015.01.08
백미숙 오칠구칠 대표가 천년 전주한지에 전통옻칠을 더한 기능성 원단 ‘예당지’를 개발, 핸드백·지갑 등 다양한 작품을 만들어 서울에서 전시회를 갖는다. ‘옻을 담다’전(13일까지 서울 인사동 한국공예문화디자인 진흥원 갤러리).
백씨가 개발한 ‘예당지’는 옻칠을 이용한 중치 한지원단으로, 특허등록이 이루어진 상품이다. 천연색의 빼어난 전통 색감과 세련된 디자인, 현대적인 옻칠기법으로 한지의 단점을 옻칠이 보완 해주는 작품들을 이번 전시회에서 만날 수 있다.
백 씨가 대표로 있는 오칠구칠은 전주대학교 창업사관학교에 입주한 업체로, 대학의 지원을 받아 옻칠특허를 받았다.
-전북일보 2015.01.08
◆광주광역시<이사관(2급)> ▶문화예술진흥과장 이효상 ▶문화산업〃 김일융 ▶도시디자인〃 강백룡
-중앙일보 2015.01.07
▲국회사무처◇수석전문위원(차관보급) 승진·전보 ▷교육문화체육관광위 정재룡
▲문화재청◇3급 승진▷발굴제도과 김계식
▲광주시◇이사관(2급) 전보 ▷문화관광정책실장 김효성 ▷광주비엔날레 사무처장 장학기
▲경남도 ▷문화복지수석전문위원 직대 김봉재 ▷건축과 김종권 ▷문화예술과 정용조
-조선일보 201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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