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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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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22]사진전문 언론 ‘프레스포토’ 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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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도사진가협회 회원 등이 참여하는 사진전문 인터넷신문 <프레스포토>(대표 김윤찬·가운데·ipressphoto.co.kr)가 21일 창간했다. 국민기자 제도를 도입해 사진동호회 등이 촬영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전직 사진기자들이 기록했던 특종사진도 선보인다.  

 

-한겨레 2013.02.22 

[2013.02.22]대통령 취임식 날 4대궁 무료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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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은 오는 25일 제18대 대통령 취임식을 맞이해 4대 궁을 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한다고 21일 밝혔다.

무료로 개방되는 궁은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 등이며, 창덕궁 후원은 제외된다. 정기휴관인 국립고궁박물관도 특별 개방한다.

4대 궁 무료 개방과 고궁박물관 특별 개방은 `통합과 전진, 국민의 삶 속으로`라는 제18대 대통령 취임식 주제에 걸맞게 온 국민이 고궁을 함께 즐길 수 있게 하려는 취지로 마련됐다.

문화재청은 "전통이 살아 있는 궁궐에서 새로운 희망을 나누고, 대통령 취임식이 국민과 하나 되는 축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다만 제향(祭享) 공간인 종묘와 조선왕릉은 이번 무료 개방 대상에서 빠졌다.

-매일경제 2013.02.22

[2013.02.21]체호프 "1880년대 사할린에 조선인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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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픽션 '사할린 섬'에 기록

1880년 전후 한국인이 사할린에 거주하고 있었음을 보여주는 자료가 발굴됐다. 러시아 소설가 안톤 체호프(1860~1904·사진)가 1890년 7월 사할린을 답사한 후 쓴 논픽션 '사할린 섬'에서다. 20일 동북아역사재단이 번역 출간한 보고서 형식의 이 책에서 체호프는 1880년 전후 한국인 노동자가 상당수 사할린에 거주하고 있다고 기록했다.

남(南)사할린 코르사코프 지역 마우카 마을을 찾은 체호프는, 러시아 상인 세묘노프 아래 유대인 3명, 러시아 군인 7명, 그리고 한국인, 아이누족, 중국인으로 구성된 700명의 노동자가 다시마를 채취하고 있다고 했다. 근대 이후 사할린에 거주한 한국인에 관한 최초의 기록이라는 게 재단 측 설명이다.


-조선일보 2013.02.21

[2013.02.21]한국메세나협의회 `협회`로 법인명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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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메세나협의회(회장 박용현)가 20일 열린 `2013 한국메세나협의회 총회`에서 `한국메세나협회`로의 법인명 변경안을 확정했다. 영문명은 Korea Business Council for the Arts에서 Korea mecenat Association로 변경했다.

한국메세나협회는 여럿이 모여 특정 문제를 의논하는 모임이라는 뜻을 지닌 `협의회`에서 같은 목적을 가진 이들이 설립해 고유 목적사업을 추진하는 `협회`로 명칭을 바꾸고, `메세나 운동` 확산이라는 공동의 목적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날 법인명 변경과 함께 다양한 계층과 문화예술의 만남, 문화예술의 긍정적인 영향력에 대한 사회 변화를 시각화한 새로운 CI 변경안도 논의됐다.


-매일경제 2013.02.21 

[2013.02.21] 마을미술프로젝트추진위, 참여작가 2명 추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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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마을미술프로젝트 추진위원회(위원장 김춘옥, 이하 추진위)는 서귀포시 송산동, 정방동, 천지동 일원에서 진행되고 있는 행복프로젝트-유토피아로 사업에 참여할 작가 2명을 추가 선정했다.

추진위는 지난해 8·9월과 지난 1월 1, 2차에 걸쳐 총 38명의 작가를 선정할 예정이었으나 사업 제안장소 2곳에 적합한 작품이 없어 작가 선정을 하지 못했다.

이에 따라 추진위는 최근 별도의 작가공모를 진행해 제주출신 김구해씨와 송재경씨를 선정했다.

공모에서 최종 선정된 두 작가는 자구리 해안 인근에 ‘문자향-탐라’와 이중섭거리에 고(故) 이중섭 화백의 작품‘길 떠나는 가족’을 각각 설치할 예정이다. 문의 마을미술프로젝트 추진위원회 02-744-9170~1.


-제주일보 201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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