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농어촌 지역에서 건축디자인 시범사업을 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원색 위주의 색채로 자연경관을 훼손하는 농어촌지역 건물의 외벽과 지붕을 자연친화적인 색상으로 바꾸는 색채개선 사업이다.
도는 농어촌 주택 밀집지역, 하천 주변지역, 그린벨트 우선해제 집단취락지역이 있는 도내 17개 시·군을 대상으로 사업신청을 받고 있다. 2월 말까지 신청을 받은 뒤 2곳을 선정, 5000만원씩 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국민일보 2013.01.29
경기도 안산시는 안산문화재단 초대 대표이사에 김인숙(58) 전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관장을 선임했다고 27일 밝혔다. 김 대표는 한국예총 경기도지부 부회장과 안산문예당 제3대 관장 등을 지냈다. 취임식은 2월 1일이며 임기는 2년이다.
-조선일보 2013.01.28
세계 3대 디자인 공모전 중 하나인 독일의 '2013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성균관대 스마디사업단 데미안 김 디자인연구소장이 총괄·기획한 휴대용 알코올 측정기 'A-scan'과 POS 단말기 'Alia-Pos'가 각각 레저·라이프스타일 부문과 컴퓨터 부문에서 디자인상을 수상했다.
-조선일보 2013.01.28
사단법인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 전북지회(회장 진창윤, 이하 전북민예총) 차기 회장에 김영배 현 부회장(60·사진)이 선출됐다. (관련기사 14면)
전북민예총은 25일 전주 최명희문학관에서 제10차 정기총회를 열어 2013년을 이끌어갈 차기 회장에 김 부회장을 추대 형식으로 선출했다. 부회장 3인과 이사 2인의 선출건은 이사회에 위임됐다.
다음달 1일부터 임기가 시작되는 김 차기 회장은 "전북민예총 출범 10년의 자산을 바탕으로 회원들과 힘을 모아 전북문화예술이 발전할 수 있게 벽돌 하나를 놓는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김 차기 회장은 전주효문여중 교장 직무대리, (사)천년전주사랑모임 이사장, 전주세계소리축제조직위 상임부위원장을 지냈으며, 현재 (사)열린문화 상임이사·(사)전북도립영화헙회 이사·(사)마당 감사·전북광역자활센터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전북일보 2013.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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