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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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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재보호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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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임이사 - 이원준
경영지원실장 - 김민영
한국의 집 관장 - 김기삼
감사실장 겸임 - 안태욱

-조선일보 2011.10.11

[인사] 문화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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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장급
▲정책총괄과장 강경환 ▲운영지원과장 김홍동 ▲보존정책과장 김원기 ▲천연기념물과장 도중필

- 연합뉴스 2011.10.10

미술품 양도소득세 부과에 대비한 정책방안 연구보고서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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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관광연구원에서 " 미술품 양도소득세 부과에 대비한 정책방안 연구" 보고서가 나왔다.

미술품 양도소득세 부과가 우여곡절 끝에 2013년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이 연구보고서는 제1장 서론, 제2장 미술품 양도소득세 과세제도 검토, 제3장 미술품 양도소득세 부과가 미술계에 미칠 영향, 제4장 미술품 양도소득세 과세 시행을 위한 정책방안으로 구성 총 112쪽/ 연구책임: 양건열(한국문화관광연구원 연구위원)

양현미술상에 아크람 자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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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양현(이사장 최은영)은 2011 양현미술상 수상자로 레바논 출신 예술가이자 기획자인 아크람 자타리(45)를 선정했다. 레바논 사이다 출신인 자타리는 베이루트의 아메리칸 대학에서 건축을 전공하고 뉴욕 뉴스쿨 대학에서 건축학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광주 비엔날레, 상파울루 비엔날레, 시드니 비엔날레에 참여했다. 양현미술상은 한진해운 최은영 회장이 이사장으로 있는 양현재단이 2008년 제정한 국제미술상으로, 국적과 장르 구분없이 수상자를 선정한다.

-경향신문 2011.10.10-

두산 연강예술상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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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그룹 연강재단은 6일 서울 종로 5가 두산아트센터에서 박용현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두산 연강예술상' 시상식을 가졌다. 이번 두산 연강예술상에서는 공연 부문에 윤한솔씨(40), 미술 부문에 박주연(40)·이소정(33)·이재이씨(39)가 제2회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들 수상자에게는 상금, 활동지원 등 총 4억원가량의 혜택이 주어진다. 공연부문 수상자에게는 상금 3000만원을 시상하고 7000만원 상당의 신작공연 제작, 워크숍 개최 등을 지원한다. 미술부문 상금은 각 1000만원이며 수상자에게는 두산레지던시 뉴욕 입주, 두산갤러리 뉴욕 개인전, 두산갤러리 서울 개인전 등 각각 9000만원 상당의 혜택이 돌아가게 된다.

두산 연강예술상은 인재의 중요성을 강조했던 고 박두병 초대 회장의 유지를 이어가기 위해 지난해 제정됐다. 만 40세 이하 예술인 중 공연과 미술 분야에서 한국 예술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예술가들을 선정한다.

박용현 이사장은 "젊고 재능 있는 예술가들을 발굴해 더 큰 세계를 볼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자 두산이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 파이낸셜뉴스 201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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