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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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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위,대학생 ‘컬처 메신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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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오광수)가 오는 20일까지 문화예술 관련 소식을 전달할 대학생 서포터스인 ‘컬처 메신저’를 모집한다.

올해 처음 모집하는 컬처 메신저는 문화예술 사업현장을 취재하고 이를 온·오프라인을 통해 홍보하는 역할 등을 하게 된다.

선발 인원은 10명이며, 휴학생을 포함해 전국의 대학생이나 대학원생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서포터스는 8월부터 내년 1월까지 6개월간 활동하며, 매월 소정의 활동비와 취재명함, 문화예술관련행사 참가자격 부여 등 특전을 받는다. 우수 활동자에게는 장학금이 수여된다.

자세한 내용은 예술위 홈페이지(www.arko.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2-760-4500.

- 광주일보 2011.7.8

[문화단신]제6회 시조의 날 행사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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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주출판도시문화재단(이사장 이기웅)은 8일 오후 5시 경기 파주시 파주시청에서 한반도가 그려진 고지도 3점을 파주시에 기증한다. 재단 측 관계자는 9월 30일부터 10월 9일까지 파주출판도시에서 열리는 ‘파주북소리 2011’ 행사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영국 고서점을 찾았다가 동해를 ‘COREAN SEA’로 명시한 고지도 3점을 발견해 600여만 원에 구입했다고 밝혔다.

- 동아일보 2011.7.8

한국도자재단 대표에 최홍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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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대 한국도자재단 대표에 최홍철 전 경기도 행정1부지사가 임명, 지난 5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신임 최 대표는 대구 출신으로 지난 1976년 성균관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다음해 행정고시를 통해 공직에 입문했다. 자치행정부 기획과장, 행정관리담당관, 자체제도과장 등 요직을 두루 거쳤으며 광주군수와 화성시, 시흥시, 안산시, 성남시 부시장을 역임했다. 최 대표는 취임식에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지난 35년간 공직생활에서 얻은 풍부한 행정 노하우를 재단이 추진 중인 공공개혁프로그램에 접목시켜 도예인들이 만족할 만한 성과를 거두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헤럴드경제 2011.7.7

* 해인아트프로젝트 9일 갈라리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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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큐레이터 김유연씨는 해인사 팔만대장경 천년 기념 국제현대미술전을 기획하게 되었다.

이 해인아트프로젝트 국제홍보를 위해 뉴욕 Rubin Museum of Art 에서 9일 토요일 Gala Reception 을 연다.


Rubin Museum of Art, New York City
http://www.rmanyc.org/

--
Yu Yeon Kim
Chief Curator
Haein Art Project
1-646-256-9205 (New York)
+82 (0)10-6349-8805 (Seoul)
+82 (0) 310-9068 (Seoul Office)

2011.9.23~2011.11.6 (45 days)
Haein Art Project
www.haeinart.org

Haeinsa Temple
www.haeinsa.or.kr

2011 Millennial Anniversary of the Tripitaka Koreana
www.tripitaka2011.com

美 ‘현대미술의 거장’ 사이 톰블리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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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거장 화가 사이 톰블리가 83세로 5일 작고했다. 이탈리아 안사통신은 톰블리가 이날 로마의 한 병원에서 눈을 감았다고 보도했다. 정확한 사인이 공개되지는 않았지만, 통신은 톰블리가 암투병생활을 해왔으며 수일전 병세가 급격히 악화돼 병원에 입원했다고 전했다.

톰블리의 전속화랑인 미국 뉴욕 가고시안 갤러리의 대표 래리 가고시안은 성명을 통해 “예술계는 독창적 재능을 지닌 진정한 천재이자 위대한 인간을 잃었다”면서 “그는 상아탑 속에 은둔하지 않고 언제나 사람들과 접촉하고 현재를 살아가는 데 행복감을 느꼈다”고 애도를 표했다.

1928년 미국 버지니아주 렉싱턴에서 태어나 미술학교를 졸업한 후 1959년 이탈리아로 이주한 톰블리는 1960년대 중반부터 드로잉과 상징적인 기호, 낙서 등을 결합한 독특한 작품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 문화일보 201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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