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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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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한옥마을 한국 10대 으뜸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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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한옥마을과 제주 올레길 등이 꼭 가봐야 할 ‘한국 관광 으뜸명소 10곳’에 선정됐다. 으뜸명소 10곳은 올해 처음으로 문화체육관광부가 12일 선정했다.

전주 한옥마을과 안동 하회마을, 경주 남산, 수원 화성, 서울 궁궐(경복궁·창덕궁·창경궁·경희궁·덕수궁) 등은 역사와 문화 자원이 뛰어난 것으로 평가됐다. 또 제주 올레길과 서울 전통문화거리(북촌·삼청동·인사동)는 문화콘텐트가 뛰어난 곳으로 선정됐다. 순천 순천만, 창녕 우포늪, 제주 성산일출봉 등은 한국적인 자연 생태를 갖춘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문화부는 지난해 문화콘텐트형, 역사문화형, 자연생태형 등 3개 유형별로 48곳을 후보로 선정했다. 이 중 네티즌의 온라인 투표(30%)와 관광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의 평가(70%)를 거쳐 10곳을 뽑았다.

-중앙 2011.1.13

* 한국일보, 서울신문 미술담당기자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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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서울신문 문화부 미술담당기자 교체되었다.
한국일보 / 강지원기자
서울신문 / 조태성기자

광주비엔날레재단, 어반 폴리 구간 현장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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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비엔날레 재단은 10일 제4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 특별프로젝트로 추진중인 어반 폴리(Urban Folly) 건립 대상지역 13곳 중 아직 건립 지역을 확정하지 못한 폐선부지내 푸른길 구간 3곳을 확정하기 위해 현장 답사를 실시했다.

이날 답사에서 승 감독은 푸른길 구간 7.68km중 동구 동명동 서석교회 앞(구 오페라하우스), 조선대 4거리, 그리고 전남대병원 뒤편 공터 등 세 곳을 어반 폴리 2차 건립 대상지점으로 추천했다.

재단은 조만간 어반 폴리 구간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며, 이 푸른길 구간 설계에는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승효상, 아이웨이웨이(중국) 공동 감독과 미국의 건축가 비토 아콘치가 참여한다.

-광주일보 2011.1.11

‘황남대총’ 주제강연…13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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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경주박물관은 13일부터 3차례에 걸쳐 올해 첫 기획전 ‘황남대총’을 주제로 한 강연을 연다.

13일에는 1973년 직접 황남대총 발굴에 참가했던 김정기 박사의 생생한 증언과 황남대총이 갖는 학술적 의의를 최병현 교수(숭실대)에게 들을 수 있다. 20일에는 황남대총 기획전에 대해 국립경주박물관 이영훈 관장으로부터 들을 수 있으며, 국립대구박물관 함순섭 관장이 황남대총을 둘러싼 논쟁을 중심으로 지금까지와는 다른 무덤의 새로운 주인에 대한 의견을 피력할 예정이다. 27일에는 김용성 전(前) 중원문화재원장과 이한상 교수(대전대)가 각각 ‘신라 마립간시기의 왕릉’과 ‘황남대총과 신라의 황금장신구’라는 내용으로 강연을 펼친다.

강연에 참석하고자 하는 이들은 경주박물관 홈페이지(http://gyeongju.museum.go.kr) ‘이달의 행사’(교육 프로그램)에 접수하면 된다. 054)740-7533.

-매일신문 2011.1.10

[인사] 국립중앙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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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연구기획부장 유병하 △국립공주박물관장 김승희 △국립광주박물관 학예실장 최선주 △어린이박물관팀장 윤성용

-동아 20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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