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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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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순철씨 ‘제24회 예총예술문화상’ 미술부문 공로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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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순철 ㈔한국미술협회 서귀포지부 사무국장(41.사진)이 지난 21일 서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제24회 예총예술문화상’ 미술부문에서 공로상을 받았다.

예총예술문화상은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회장 이성림)가 매년 예술부문과 지역부문으로 나눠 대상과 공로상, 특별공로상 수상자 선정해 시상하는 상이다.

고씨는 2009 마을미술프로젝트 ‘길섭미술로(路) 꾸미기-올레길 Art Olle!’ 예술총감독, 2010 마을미술프로젝트 ‘우리동네 문화소통-독사川 흐르네’, 2010년 제주문화예술기획사업(공공미술사업) ‘時가 있는 등대길-화북진’ 등으로 지역 예술문화 발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제주일보 2010.12.23

국내외 유명 성화 전시회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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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TV 미술관'은 23일 밤 12시 35분 성탄특집으로 국내 유명 성화 전문 작가들의 전시회인 '크리스천 아트 페어(The Christian Art Fair) 2010'을 소개한다.

이번 전시회 수익금은 종교 미술의 활성화와 성화 작가 지원 및 탄자니아 레세카타타에 예술학교 설립에 사용될 예정이다. 노숙자들을 돕는 이탈리아 출신 김하종 신부를 초대해 카라바조의 '도마의 의심'이라는 작품에 대한 감상도 들어본다. 중앙대 건축과 송하엽 교수를 통해 성탄절을 앞두고 성당 및 교회 건축의 특징을 알아보는 시간도 갖는다.

-조선 2010.10.23

사립미술관협회장 이명옥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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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옥 사비나미술관 관장이 한국사립미술관협회 제3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내년부터 3년.

-조선일보, 2010.12.22

미술계 박명자… 가장 영향력 큰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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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자(67) 갤러리현대 회장이 올해 국내 미술계에서 가장 영향력이 큰 인물로 조사됐다. 미술시장 전문지인 아트프라이스는 21일 "1년간 미술관과 화랑, 아트페어 등에서 미술 작가와 관람객 등 738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라고 밝혔다. 박명자 회장은 1970년 갤러리현대의 전신인 현대화랑을 열어 박수근과 이중섭전(展) 등 40년간 중요한 전시를 기획해왔다.

2위는 2005년 첫 조사 이후 지난해까지 줄곧 1위였던 삼성미술관 리움의 홍라희 전 관장, 3위는 유희영 서울시립미술관장이다. 4위와 5위는 이호재 가나아트센터 회장과 오광수 문화예술위원장이었다.

'한국을 대표하는 생존 작가'를 물은 질문에는 천경자 화백이 1위, 2위와 3위는 이우환과 김창열 화백으로 조사됐다.

-조선일보, 2010.12.22

4년간 세계 7대 제품 디자인 공모전 휩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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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 전성수 교수팀

제주대 멀티미디어전공 전성수 교수팀이 국내 최초로 제품디자인 세계 7대 공모전에서 모두 수상했다. 제주대는 전 교수 디자인팀이 '고주파 안전탈출장치'라는 작품으로 세계적 권위의 독일 iF 콘셉트 디자인 어워드 위너상(iF Concept Design Award Winner)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또 작품 '희망의 우편카드'로 2010 대만 국제 디자인 어워드 위너상(Design Award Winner)을 수상했다.

전성수 교수팀은 이에 앞서 2007 ~2009년까지 3년 연속 독일 레드닷을 수상했고, 2009년에는 미국 IDEA도 수상했다. iF와 레드닷, IDEA는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이다. 이 외에도 2008·2009년 연속 미국 디트로이트 미쉐린 자동차공모전, 2007년 일본디지털 아트국제공모전과 고이즈미 조명공모전도 수상했다.

-조선일보, 2010.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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