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뉴스


  • 트위터
  • 인스타그램1604
  • 유튜브20240110

동정

총20318

사립미술관協 회장에 이명옥 사비나미술관장

인쇄 스크랩 URL 트위터 페이스북

사단법인 한국사립미술관협회는 21일 임시 총회를 열고 이명옥 사비나미술관 관장을 제3대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내년부터 2013년까지 협회를 이끌게 된다.

- 연합뉴스 2010.12.22

OCI미술관, 제 2회 신진작가 공모당선 결과

인쇄 스크랩 URL 트위터 페이스북

송암문화재단 OCI미술관이 2010년 11월15일 제 2회 신진작가 공모에 대한 최종선정 결과를 발표하였다. 최종선정자는 오유경(입체) / 유현경(평면) / 장 파(평면) / 정소영(입체) / 정혜련(입체) / 조민호(미디어 영상) / 조태광(평면) / 조혜진(입체) 모두 8명이며, 이들에게는 1000만원의 창작지원금 지급과 2011년 OCI미술관 초대 개인전의 혜택이 주어진다.

이번 공모의 심사위원은 다음과 같다.
공성훈 (성균관대 교수) / 김경자 (OCI미술관 관장) / 곽남신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 김준기 (대전시립미술관 학예실장) / 박천남 (성곡미술관 학예실장) / 반이정 (미술 비평) / 오원배 (동국대 교수) / 이인범 (상명대학교 교수) / 정영목 (서울대 교수) (가나다 순)

현재 OCI미술관은 2010 선정작가 9명의 초대 개인展을 매월 두 명씩 내년 1월까지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응노미술관 '눈높이 미술관 감상법' 강좌

인쇄 스크랩 URL 트위터 페이스북

대전 이응노미술관은 내년 1월 5일부터 26일까지 총 4차례에 걸쳐 '눈높이 미술관 감상법'이란 주제로 성인 교육 강좌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대전시립미술관 세미나실, 이응노미술관 전시실 등에서 열릴 예정이며 수강생(회당 50명)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미술작품 감상.연구에 관심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신청은 방문 또는 인터넷(http://www.ungnolee-museum.daejeon.kr)을 통해 하면 된다. (☎042-602-3274∼3275)

- 연합뉴스 2010.12.21

[알립니다]신문주간 포스터 공모

인쇄 스크랩 URL 트위터 페이스북

한국신문협회·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한국기자협회는 제54회 신문의 날 및 신문주간을 맞아 신문주간 포스터를 현상 공모합니다. 온 국민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이번 공모에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 공모부문 : 포스터 (일반부 / 학생부 - 초·중·고)

○ 응모기간 : 2010년 12월 20일(월) ~ 2010년 2월 28일(월)

○ 응모소재
- 독자의 기대와 시대적 상황에 부응하는 신문의 사명과 책임
- 신문의 공익성과 독자의 신뢰를 증진시킬 수 있는 내용
- 신문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 신문이 우리 삶에 미치는 긍정적 효과, 기타 신문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할 수 있는 내용

○ 출품요령 : 출품규격을 준수하여 공모신청서를 작성, 방문 또는 우편접수(신청서는 한국신문협회 홈페이지(www.presskorea.or.kr)에서 다운받아 활용)

○ 출품작수 : 개인별 2점 이내

○ 출품규격 : 4절(39.4 × 54.5) 세로작품 (컴퓨터 그래픽 작품 가능)

○ 시상내역
- 대상 : 부문 통합 1명 (상금 200만원과 상패)
- 최우수상 : 각 부문별 1명 (상금 100만원과 상패)
- 우수상 : 각 부문별 2명 (상금 50만원과 상패)
- 장려 및 입선 : 상장 및 상품

○ 발표 : 3월 20일 이후 한국신문협회 홈페이지

○ 시상 : 신문의 날 기념식

○ 제출 및 문의처 : 한국신문협회

(100-745) 서울 중구 태평로 1가 25 프레스센터 13층 1302호
(Tel : 02-733-2251/2, Fax : 02-720-3291)

※ 주의사항
1. 규격에 어긋나지 않을 것
2. 다른 대회에 출품했던 작품은 무효 처리함.
3. 초상권(스틱이미지 사용 불가) 및 저작권에 법적인 문제가 없어야 함.
4. 타인 명의의 응모는 불가능하며, 필명인 경우 본명을 밝혀야 함.
5. 포스터의 경우 팀으로 제출할 경우 구성원은 3인 까지만 가능함..
6. 접수된 작품은 일체 반환되지 않으며, 입상작 저작권은 신문의 날 행사준비위원회에 있음.

한국신문협회·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한국기자협회

-문화일보 2010.12.21

‘G20 의궤’ 나왔다

인쇄 스크랩 URL 트위터 페이스북

국립중앙박물관(관장 최광식)은 21일 ‘G20 서울 정상회의 환영리셉션ㆍ업무만찬 의궤(국배판, 52쪽)’를 발행했다고 밝혔다.

박물관 측은 “지난달 11일 박물관 상설전시실에서 진행한 G20 환영리셉션과 업무만찬의 준비 및 진행 과정을 일반인이 이해하기 쉽게 관련 내용과 사진들로 정리해 의궤로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당시 국립중앙박물관에는 G20 국가원수 등 각국의 정상급 인사 33명이 내방해 유물 등을 관람하고 만찬을 가졌다.

이번에 나온 의궤에는 ▷박물관 소장 유물 중 환영리셉션 장소에 배치돼 정상들의 이목을 끈 반가사유상 등 명품 유물 전시 ▷정상 업무만찬장의 황남대총 출토 유물과 오리모양 토기 전시 ▷G20 업무만찬 관련 장소 선정과정 및 준비현황, 사후 활용계획, 국내외 언론보도 내용 등이 수록돼 있다.

최광식 관장은 “국립중앙박물관이 세계적인 박물관으로 발돋움하고 국민들께 더욱 사랑받는 곳이 됐으면 하는 바람으로 의궤를 발행했다”고 말했다.

-헤럴드경제, 2010.12.21

하단 정보

FAMILY SITE

03015 서울 종로구 홍지문1길 4 (홍지동44) 김달진미술연구소 T +82.2.730.6214 F +82.2.730.9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