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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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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문화재연구소장에 김영원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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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은 8일자로 책임운영기관인 국립문화재연구소 소장(계약직 고위공무원)에 김영원(사진) 전 국립전주박물관장을 임명했다. 임기는 3년. 국립문화재연구소 최초의 여성 소장으로 기록된 김 소장은 한국도자사 전공이며,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미술부장과 역사부장 등을 거쳤다.

-문화일보,2010.10.8

[새책]그곳에 가면 누구나 행복해진다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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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곳에 가면 누구나 행복해진다( 강미은 글 사진/오래) = 저자는 숙명여대 언론정보학부 교수. 여행지에서 직접 찍은 사진과 더불어 음악·미술 및 영화·여행과 함께하는 자신의 일상을 통해 긍정적인 삶의 에너지를 전한다. 바르셀로나의 가우디 건축이나 유명 미술관의 전시작과 더불어 자전거를 타는 아버지와 아들 및 런던서 뮤지컬을 관람하는 관객 등 사진을 통해 저자의 관심사를 만날 수 있다. 1만8000원

-문화일보,2010.10.8

[아이와 읽읍시다]우리 옛그림의 수수께끼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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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눈높이서 본 한국화 명작

◆ 우리 옛그림의 수수께끼(최석조 지음. 아트북스) =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우리 옛 그림에 다가선 저자는 초등학교 교사다. 평소 교실에서 접하는 아이들의 관심사와 궁금증을 따라 김홍도의 ‘씨름’, 안견의 ‘몽유도원도’, 김정희의 ‘세한도’ 등 널리 알려진 옛 그림에 다가서며 작가·작품이야기와 더불어 미술이론을 알기 쉽게 설명해준다. 풍속화로 유명한 신윤복이 TV드라마에 묘사된 대로 남장여자인지, 또 ‘미인도’의 모델은 과연 누구였을지. 정선의 ‘인왕제색도’ 속 집은 누구의 집인가 등의 질문과 더불어 옛 그림의 세계로 인도한다.

-문화일보,2010.10.8

[인사] 문화체육관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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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장급 전보
▲국립중앙박물관 교육문화교류단장 송수근

-연합뉴스 2010.10.08

‘하이트 컬렉션’ 11일부터 개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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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그룹의 하이트문화재단은 서울 청담동 본사에 문을 연 전시관 ‘하이트 컬렉션’에서 11일부터 내년 3월4일까지 조각가 권진규와 설치미술가 서도호의 작품을 개관전으로 선보인다. 국내에서 권진규의 작품을 가장 많이 소장한 것으로 알려진 재단은 소장품 120여점 중 40여점의 작품을 ‘탈주’란 주제로 소개한다. 지하 1층에서 지상 2층까지 이어지는 전시 공간에는 소형 인물상 11만여개를 약 8m 높이의 회오리 모양으로 쌓아올린 서도호의 작품 ‘인과’가 설치돼 상설 전시된다. (02)3219-0270.

서울신문, 201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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