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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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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종합예술학교 고문에 장혜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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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혜원 이화여대 명예교수가 서울종합예술학교 고문 및 음악예술학부 석좌교수로 임명됐다. 프랑크푸르트 국립음대에서 국내 최초로 최고 연주자 과정을 졸업한 장 교수는 현재 한국피아노학회 이사장과 이원문화센터 대표를 맡고 있다.

- 2010. 01. 27 한국일보

창덕궁 5월부터 자유관람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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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부터는 원하는 시간에 자유롭게 창덕궁을 둘러볼 수 있게 된다. 지금은 정해진 시간에 해설사 인솔 하에 관람할 수 있다. 문화재청은 26일 “5월부터 해설사 없이 자유 관람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단, 옥류천과 낙선재 등 창덕궁 후원 권역은 추가 입장료를 내고 해설사 인솔을 따라야 관람할 수 있다. 통합 고궁 관람권도 5월 첫선을 보인다. 1만원짜리 관람권(유효기간 1개월) 한 장을 사면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 종묘 등 5곳을 모두 볼 수 있다. 개별 관람료는 성인 기준 1만 4000원이다. 창덕궁과 반대로 종묘는 5월부터 자유 관람에서 해설사 인솔 관람으로 바뀐다. 다만 토요일은 지금처럼 자유 관람이 가능하다.

- 2010. 01. 27 서울신문

[문화소식] 5월부터 창덕궁 자유관람, 종묘는 제한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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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부터 창덕궁 자유관람, 종묘는 제한 관람

문화재청은 그간 제한적 관람만 허용되던 창덕궁을 후원 권역을 제외하고 자유 관람제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현재 자유 관람할 수 있는 종묘는 해설사와 함께 관람하는 제한관람제로 바뀐다. 1장의 관람권으로 서울 시내 5대 궁궐(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 종묘)을 모두 관람할 수 있는 ‘5대궁 통합관람제’도 도입된다

- 2010. 01. 27 한국일보

[문화 동네] 1만원으로 서울 5대 궁궐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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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원 한 장이면 서울 5대 궁궐을 모두 볼 수 있게 된다. 문화재청(청장 이건무)은 5월 1일부터 5대 궁궐(경복궁·창덕궁·창경궁·덕수궁·종묘)을 1만원짜리 통합관람권 한 장으로 모두 볼 수 있게 한다. 5개 궁궐의 입장권을 각각 끊으면 1만4000원이다. 통합관람권 유효기간은 1개월. 창덕궁과 창경궁은 두 개 궁궐 사이에 매표소를 설치해 연계 관람할 수 있도록 한다.

세계문화유산인 창덕궁은 현재 목요일에만 자유관람(1만5000원)을 실시하고 있지만 5월 1일부터는 후원 권역을 제외하고는 자유관람(3000원)할 수 있다. 후원 권역은 해설사의 인솔 하에 제한관람(5000원 추가)한다. 종묘는 기존의 자유관람제에서 해설사를 동반한 제한관람제로 바뀐다.

- 2010. 01. 27 중앙일보

하종현미술상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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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종현미술상 시상식

수상자 : 유근택
2010년 1월 27일 오후 5시
노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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