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뉴스


  • 트위터
  • 인스타그램1604
  • 유튜브20240110

동정

총20320

LCD로 되살아난 ‘인왕제색도’

인쇄 스크랩 URL 트위터 페이스북

명화를 LCD 모니터에 재생시키는 기법으로 주목받고 있는 ‘미디어 아트’ 작가 이이남씨가 오는 9월1일∼30일 아프리카 튀니지에서 열리는 ‘한-튀니지 수교 40주년 한국현대미술’전에 참가한다.

튀니스 시립미술관에서 개최되는 이번 전시에는 배병우, 김중만, 김택상, 박선기, 김수강씨 등 한국의 대표작가들이 참여한다.

-광주일보 2009.8.5.

63스카이아트 브런치 문화강좌

인쇄 스크랩 URL 트위터 페이스북

‘63스카이아트’미술관은 9월30일까지 매주 수요일 11시 ‘해설과 함께하는 영화 속 클래식(Classic in cinema)’을 주제로 브런치 문화강좌를 진행한다.
이번 강좌는 관람객들이 클래식이 주제가 되는 영화를 보며 자연스럽게 문화와 친해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피아니스트’, ‘인생은 아름다워’와 같이 친근하면서도 잔잔한 감동이 함께하는 클래식 영화들을 감상할 수 있다. 강사는 홍승경 국제오페라단장이다.
강의 중에는 간단한 브런치 메뉴(빵과 커피 또는 주스)가 제공된다. 미술관 입장료(1만 2000원)에 3000원을 추가하면 미술관람과 브런치, 문화강좌를 모두 즐길 수 있다. (02)789-5626.

- 서울신문 2009.08.05

덕수궁 미술관장에 최효준씨

인쇄 스크랩 URL 트위터 페이스북

국 립현대미술관(관장 배순훈)은 4일 전 전북도립미술관장 최효준(58)씨를 신임 덕수궁미술관장에 임명했다. 최 신임 덕수궁미술관장은 삼성문화재단 수석연구원, 서울시립미술관 전시과장 등을 거쳐 지난 5월 전북도립미술관장의 계약 임기가 만료됐다. 최 관장은 덕수궁미술관의 활성화는 물론 오는 10월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건립 부지를 활용한 전시기획과 2012년 개관 목표로 추진 중인 서울관의 기능 및 전시 운영과 관련한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 서울신문 2009.08.05

New Exhibition

인쇄 스크랩 URL 트위터 페이스북

Between The Lines展(위). 천영미展(아래). Between The Lines展 회화만을 고집하지만 정신적으로는 자유로움을 추구하는 작가 문지하와 염성순의 2인전. 모든 제약과 경계를 뛰어넘어 동서양을 아우르는 회화적 접근으로 드로잉과 페인팅, 선과 색, 이성과 감성, 의식과 무의식 등 대칭적 요소를 혼합한다/ 7월30일까지/ 프로젝트 스페이스 사루비아다방/ 02-733-0440
천영미展 꿈, 희망, 우주, 미지의 세계 등을 의미하는 별은 매우 낭만적인 소재다. 이 전시는 ‘볼싯’(ballshit)이라는 주제로 ‘감춰진 별’ 시리즈를 선보인다. 천영미는 조각 전문 미술관 김종영미술관의 ‘2009 창작 지원 작가’로 선정됐다/ 8월13일까지/ 김종영미술관/ 02-3217-6484
The Photograph as Contemporary展 19세기 초 ‘재현의 도구’이던 카메라가 21세기엔 ‘창작의 도구’가 됐다. 건축물의 부분을 확대하거나 절단하는 방식으로 모던함을 표현하는 김도균, 흐릿하게 흔들린 이미지로 초현실적인 느낌을 자아내는 권두현 등 젊은 사진작가 12명의 작품 세계가 펼쳐진다/ 8월20일까지/ 두산갤러리/ 02-708-5015
-주간동아 2009. 8. 4

문화재청 월간지 국제비즈니스상

인쇄 스크랩 URL 트위터 페이스북

문화재청(청장 이건무)이 발행하는 문화재전문 월간지 '문화재 사랑'이 2009 국제비즈니스상(IBA.International Business Awards) 사외보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문화재청이 4일 말했다.
문화재청에 따르면 2009 국제비즈니스상에는 세계 40여개국에서 1천700여편을 출품했으며, 이 중에서 월간 '문화재 사랑'은 사외보 부문(Best House Organ - For General Audience) 우수상(Finalist)으로 뽑혔다.
'문화재 사랑'은 2004년 10월 창간해 올해 8월호까지 총 57호를 발행한 문화재 전문 잡지로 '이달의 문화재 특집', '만남과 사색이 문화재 기행', '문화재를 지킨 사람들' 등 문화재 각 분야를 독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꾸몄다.
매월 3만5천부를 발간해 전국의 중ㆍ고등학교, 공공기관, 문화유산해설사와 책자를 원하는 일반 국민에 배포하며 문화재청 홈페이지(www.cha.go.kr)에서도 원문을 무료 열람할 수 있다.
미국, 영국, 일본 등 세계 23개국 국외 문화원과 홍보관 32곳에도 배포돼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해외에 알리고 있다.
2009 국제비즈니스상 시상식은 9월14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다.

-연합뉴스 2009.8.4

하단 정보

FAMILY SITE

03015 서울 종로구 홍지문1길 4 (홍지동44) 김달진미술연구소 T +82.2.730.6214 F +82.2.730.9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