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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립니다] 2008 '이중섭 미술상' 정경연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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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가 제정한 '이중섭(李仲燮)미술상' 2008년 수상자로 섬유미술 작가인 정경연(鄭璟娟·53·사진)씨가 선정됐습니다.
이중섭미술상 심사위원회(위원장 류희영, 위원 송영방 한만영 엄태정 정영목)는 지난 9월 30일 회의를 열어 올해(20회) 수상자로 정경연(홍익대학교 섬유미술·패션디자인과 교수)씨를 뽑았습니다.
1978년 매사추세츠 미대를 졸업한 정씨는 30여 년 동안 '장갑'이란 한 가지 소재로 섬유·회화·조각·판화·비디오 설치 등의 다양한 매체와 장르를 넘나드는 독창적인 조형작업을 해오고 있는 작가입니다.
수상자에게는 1000만원의 창작지원금이 지급되며, 2009년 11월 조선일보미술관에서 수상기념전이 개최됩니다. 시상식은 오는 11월 7일 오후 5시 조선일보미술관에서 지난해 수상자 홍승혜씨 기념전 개막식과 함께 열립니다.
▲시상식 및 개막식: 2008년 11월 7일(금) 오후 5시
▲행사 장소: 조선일보미술관 (지하철 1·2호선 시청역, 5호선 광화문역 하차, 코리아나호텔 뒤편)
▲문의: (02)724-6322(조선일보문화사업단)

- 조선일보 2008.10.27

<게시판> '2008광주비엔날레' 무료 관람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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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2008광주비엔날레' 무료 관람 행사
▲ (재)광주비엔날레는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장애인 등 비엔날레 관람이 어려웠던 사람에 한해 31일부터 11월9일까지 무료관람을 실시한다. 대상자는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만 65세 이상 노인, 심신 장애인으로 신분증을 지참하고 광주비엔날레 매표소를 방문하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무료입장권 발부장소는 광주 북구 용봉동 광주비엔날레 정문 안내소와 광주비엔날레주차장 안내소 등 2곳이며 장애인은 동반 1인까지 무료관람이 가능하다.

(광주=연합뉴스)
(끝)

부산비엔날레, 27일부터 관람시간 2시간 단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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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부산비엔날레 조직위원회는 27일부터 11월15일 폐막 때까지 평일의 전시 및 관람 마감시각을 오후 8시에서 6시로 2시간 앞당긴다고 26일 밝혔다.

관람시간이 단축되는 전시장은 해운대구 부산시립미술관과 수영만 요트경기장, 수영구 민락동 놀이공원 `미월드' 등 3곳이다.

이는 일몰 시각이 빨라진데다 정부의 에너지 절약시책에 부응하기 위한 조치라고 부산비엔날레 조직위 측은 설명했다.

그러나 토.일요일과 공휴일은 지금과 같이 오후 8시까지 모든 전시장에서 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

지난 9월6일 개막한 부산비엔날레에는 지난 21일까지 모두 11만5천650명이 관람한 것으로 집계돼 최종 관람객수는 역대 최다(12만1천89명) 기록을 훌쩍 뛰어넘을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예술의 역사는 예술가의 에너지를 방출하고 소모하면서 만들어진다는 뜻을 담은 `낭비'를 주제로 한 올해 부산비엔날레에는 40개국, 190여명의 작가가 출품한 작품이 현대미술전과 바다미술제, 부산조각프로젝트 등 3가지 테마로 나뉘어 부산시내 전역에서 전시되고 있다.

youngkyu@yna.co.kr

- 연합뉴스 2008. 10.26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 언론에 뜨거운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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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달진 미술자료 박물관 개관展 언론보도 목록

* 10월26일 MBC TV 밤 9시 뉴스에 소개됩니다.

[신문]

10/17 연합뉴스 <사람들>‘움직이는 미술자료실’ 김달진

10/18 한겨레신문 <사람> 미술자료박물관 연 ‘금요일의 사나이’

10/18 문화일보 <아트스페이스> 미술 잡지·논문·신문기사들 한곳에

10/20 스포츠월드 미술자료수집 마당발…떴다하면 싹쓸이

10/20 조선일보 <사람들> ‘걸어 다니는 미술연감’ 김달진씨, 미술자료 박물관 열어

10/21 서울신문 1921년 이후 미술 관련 정기간행물 총집합

10/21 헤럴드경제 <미술산책> ‘걸어다니는 미술사전’의 대업

10/21 동아일보 <미술단신>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 개관

10/21 한국경제 “발품 팔아 미술자료 3만여점 모았죠”

10/21 세계일보 <사람들> 미술계 87년사를 한눈에 보세요

10/22 한국일보 “걸어다니는 미술사전, 이제 정착했어요”

10/23 중앙일보 18톤-사립 ‘김달진 미술자료박물관’ 화집·전시도록 등 소장 자료

10/24 서울경제 “36년간 미술자료 수집해 박물관 열었어요”

10/24 중앙일보 <시사각각>꼼꼼한 달진씨

[방송]

10/22 KBS월드 라디오 시사충전 여기는 서울입니다

10/22 평화방송 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이석우입니다

10/26 MBC TV 밤 9시 뉴스 (예정)

10/27 YTN 뉴스 오전 7시, 11시 뉴스 (예정)

10/28 KBS 1라디오 박인규의 집중 인터뷰 (예정)

11/ 2 CBS 뉴스쇼 스페셜 책과 문화 (예정)

조선시대 醫書 ‘증급유방’ 보물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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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청장 이건무)은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쳐 경기도박물관 소장 조선시대 의서(醫書) ‘증급유방(拯急遺方)’을 국가지정문화재인 보물(1577호)로 지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증급유방은 중국 명나라 때 사람인 섭윤현(葉尹賢)이 편집한 ‘의가비전수신비용가감십삼방(醫家秘傳隨身備用加減十三方)’과 ‘경험급구방(經驗急救方)’을 합해 조선 전기에 간행한 의서다.
한편 문화재청은 ‘~영정’, ‘~상’, ‘~초상’, ‘~진영’과 같이 다양한 명칭의 국가지정문화재 초상화 36건의 명칭을 ‘~초상’으로 통일했다. 또 문헌자료 검토와 성분 분석 등을 통해 국가지정문화재로 가치가 없다고 판명된 보물 제864호 ‘금고’(金鼓)를 지정 해제했다.

문화일보 200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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