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뉴스


  • 트위터
  • 인스타그램1604
  • 유튜브20240110

동정

총20327

미술평단 합본호 발간

인쇄 스크랩 URL 트위터 페이스북


한국미술평론가협회에서는 그간 발간한『미술평단 2000-2007』합본호를 제작하였기에 회원 여러분께 한하여 저렴하게 드리고자 합니다. 무료로 드렸으면 좋겠지만 적잖은 제작비용이 들어(결호있는 부분은 마스터 인쇄를 했기 때문에, 제작비가 500만원에 육박합니다) 실비를 받는 것을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가격 : 일반가 10만원 (회원가 5만원)
계좌번호 : 국민은행 503202-01-212453
예금주 : 한국미술평론가협회
연락처 : 간사 이지희 / 010-3245-1375 / coffeebug@nate.com

2008년 5월 23일

한국미술평론가 협회장 서성록

문화부, '2008 우수학술도서' 신청받아

인쇄 스크랩 URL 트위터 페이스북

문화체육관광부는 내달 9일까지 '2008년 우수학술도서' 선정을 위한 신청서를 받는다고 23일 밝혔다. 신청대상은 지난해 5월 1일부터 올해 4월 30일까지 국내에서 초판 발행된 학술도서이다. 우수학술도서는 총류, 철학, 종교, 사회과학, 순수과학, 기술과학, 예술, 언어, 문학, 역사 등 10개 분야에 걸쳐 모두 450종 내외를 선정하게 된다. 문화부는 채산성이 약한 학술출판을 활성화하기 위해 매년 우수학술도서를 선정, 일정량을 구입해 도서관 등 필요한 곳에 보급해왔다. 신청방법 등은 문화부(www.mcst.go.kr)와 출판유통진흥원(www.booktrade.or.kr) 홈페이지 참조.

- 연합뉴스 2008.05.23

한국문화예술경영학회 창립학술대회

인쇄 스크랩 URL 트위터 페이스북

한국문화예술경영학회 창립학술대회 및 창립 총회

□ 주제 : 통합 · 융합의 코드로 본 21세기 문화예술경영의 새로운 지평

□ 일시 : 2008. 5. 30(금) 14:00~17:30 (17:30~18:00 창립 총회)

□ 장소 : 서울역사박물관 강당

‘문화의 세기’로 불리는 21세기, 문화예술경영에 대한 요구는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예술 장르와 영역이 확장되고, 문화 활동과 영역 자체도 전 사회적 관계 속에서 통합적으로 연계되는 최근의 상황은, 문화예술경영의 패러다임을 전적으로 새롭게 해야 할 필요성을 던져준다고 봅니다. 방법론 상에서 통합과 융합의 관점을 필요로 하고 있으며, 문화예술경영의 원리를 다양한 사회관계로 적용함으로써 학적 기반과 전망을 만들어가야 할 미션 ‘한국문화예술경영학회’는 바로 이러한 미션을 두고 창립하고자 합니다.

점차로 문화예술경영학의 존립근거가 학제간 연구를 통해 확고해 질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21세기적 전망을 담아내는 다양한 방법론과 지식 체계를 이루어가고자 하니, 부디 함께하시어 많은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한국문화예술경영학회 창립준비위원장 박신의 배상




□ 프로그램

사회 - 김동언(경희대 아트퓨전디자인대학원 교수)

기조발제 :

문화예술경영, 이론적 기반과 실천의 21세기적 전망을 위하여 (박신의, 경희대 경영대학원 문화예술경영학과 교수)

발제 :

예술의 사회통합적 기능에 따른 문화예술경영의 새로운 접근 (오세곤, 순천향대 연극영화과교수)

지역문화진흥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서의 문화예술경영 (이철순, 예술의전당 예술기획팀장)

도시 공연예술축제의 관람객 개발과 문화예술경영 (강윤주, 경희사이버대 문화예술경영학과 교수)

도시 재생 및 문화도시 프로젝트와 문화예술경영 (박은실, 추계예대 문화예술경영대학원 교수)

디지털시대의 문화예술경영 (전수환, 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경영과 교수)

토론 : 장광열(한국춤정책연구소장, 국제공연예술프로젝트 대표)

박승현(성남문화재단 문화기획부장)

이용관(사단법인 한국예술경영연구소장)

라도삼(서울시 시정개발연구원 연구위원)

조성룡(경희대 경영대학원 겸임교수)




□한국문화예술경영학회 창립준비위원회

경희대학교 청운관 702호 02)961-9211

신승빈 조교 016-9347-0225

뉴욕 메트로폴리탄박물관 큐레이터 라이디 박사 특강

인쇄 스크랩 URL 트위터 페이스북

27일 국립경주박물관서

뉴욕 메트로폴리탄박물관의 큐레이터인 드니즈 라이디 박사가 국립경주박물관(관장 이영훈)의 초청으로 오는 27일 오전 10시 국립경주박물관 강당에서 특별 강연을 한다. ‘세계 박물관의 아시아 문화재 연구 경향’을 주제로 메트로폴리탄박물관의 아시아 컬렉션 역사와 최근 전시 경향 및 연구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수강 신청은 박물관 홈페이지(gyeongju.museum.go.kr)에서 선착순 200명.


- 서울경제 2008.05.23

[전시회 산책] 서양화가 장영주 개인전 外

인쇄 스크랩 URL 트위터 페이스북

◆서양화가 장영주(55) 개인전이 28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서울 관훈동 인사아트센터에서 열린다. 그는 서예가들이 기를 모아 일필휘지로 초서를 쓰듯 원색을 찍은 붓을 캔버스에 휘둘러 추상화를 그린다. 3년만의 국내 개인전에서 작가는 근작과 함께 2006년 뉴욕 아고라 갤러리 초청전 전시작 등을 내놓는다. 02-736-1020

◆야외 설치미술운동인 ‘야투(野投)’의 작가 임동식(63)이 서울 송현동 이화익갤러리에서 개인전 ‘사유의 경치’를 연다. 작가는 1981년부터 1990년대 후반까지 지속했던 야외 설치미술 활동을 2005년부터 화폭에 옮겨왔다. 그의 작품은 홍콩 크리스티가 24∼25일 여는 ‘아시아 컨템포러리 아트’ 경매에도 나온다. 전시는 28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02-730-7817

◆빛을 주제로 작업해 온 이화여대 차임선 교수가 27일까지 서울 인사동 관훈갤러리에서 개인전을 연다. 서성록 한국미술평론가협회장은 “그의 작업은 양식적으로는 서정추상이다. 노랑, 분홍, 빨강, 초록, 코발트색을 쓰지만 강렬한 느낌보다는 온화하고 내밀한 느낌을 준다”고 평했다. 02-733-6469

◆누드 크로키 화가 심미선이 27일까지 서울 관훈동 인사아트센터에서 ‘자유와 열정을 그리다’라는 제목의 개인전을 연다. 서양화가였던 그는 사람의 몸짓을 한 순간에 그려내는 재료로 붓과 먹을 택했다. 작가는 이에 대해 “한지에 수묵을 이용해 빠른 속도로 순간을 멈추게 한다”고 설명한다. 02-736-1020


- 중앙일보 2008.05.23

하단 정보

FAMILY SITE

03015 서울 종로구 홍지문1길 4 (홍지동44) 김달진미술연구소 T +82.2.730.6214 F +82.2.730.9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