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뉴스


  • 트위터
  • 인스타그램1604
  • 유튜브20240110

동정

총20327

한국근현대미술사학회 2008년 춘계 학술발표회

인쇄 스크랩 URL 트위터 페이스북

◎ 일시 : 2008. 4. 12 (토) 오후 2시~5시
◎ 장소 : 덕수궁미술관 시청각실

◎ 발표
- 이미지, 텍스트 그리고 신화 : 동아시아의 로댕 수용과정에 대하여 / 이혜원(대진대학교)
- 파노라마로서의 제국 : 대동아주의 담론과 1930년대 일본의 시각문화 / 김계원(몬트리올 맥길대학교)
- 한국의 앵포르멜 : 후기식민지 시각에서 바라본 시대적인 정당성에 대한 재고 / 김희영(한양대학교)

김달진미술자료관, 박물관으로 등록

인쇄 스크랩 URL 트위터 페이스북

김달진미술자료관이 3월 19일 서울시에 2종 전문박물관(제58호)으로 정식 등록되었다.

[미술 館&觀]구가 도시건축 - 2008정동전 外

인쇄 스크랩 URL 트위터 페이스북

[미술 館&觀]구가 도시건축 - 2008정동전 外

- 구가 도시건축 | 2008정동전 -
서울 정동 경향갤러리에서는 27일부터 4월2일까지 ‘구가 도시건축-삶의 형상을 찾아서, 2008정동전’을 연다. 국내 최초로 한옥 호텔을 설계해 ‘2007 대한민국 목조건축대전’ 대상을 수상한 바 있는 구가 도시건축(대표 조정구)이 한옥을 중심으로 한 그 동안의 작업을 전시한다. 서울 북촌 일대의 도시한옥들과 경주 한옥호텔 라궁, 궁중음식연구원, 두포리 전원주택, 미명재 등이 소개돼, 새롭게 진화하는 현대한옥의 모습을 보여준다. (02)6731-6751

- 한국미술 20인 작품 스카프전 -
‘한국미술 20인 작품 스카프전-스카프에 담은 예술혼’이 서울 인사동 한국미술센터(관장 이일영)에서 열리고 있다. 김춘옥·송수련·이숙자·이종상·이두식·정미조·지석철 등 20여명의 작가 작품 이미지를 이용한 스카프 작품들로 구성됐다. 회화 작품 이미지를 실크에 완성도 높게 표현하기는 쉽지 않으나 판화 제작 방법인 실크스크린 기법을 활용해 작품 스카프를 만드는 데 성공한, 예술성이 살아있는 스카프를 볼 수 있다. 지난 19일 시작됐으며 4월15일까지 계속된다. (02)725-9467

- 화가 박길자 다섯번째 개인전 -
박길자 작가의 다섯번째 개인전이 서울 관훈동 갤러리 수에서 열린다. 그동안 수묵담채로 산수화를 그렸왔던 작가는 이번엔 아크릴 물감을 사용해 새로운 작품 세계를 보여주고 있다. 사실적이고 구체적인 형태에서 벗어나 단순화시킨 사물을 보여주고, 복합적인 화면 구성을 만들어내는 등 작가의 새로운 실험을 엿볼 수 있다. 26일부터 4월1일까지. (02)733-5454

- 헤럴드 전통문화 예술대전 -
헤럴드미디어(대표 박행환)는 전통문화예술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유능한 작가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제2회 헤럴드 전통문화예술대전’을 개최한다. 4월1일부터 전통회화, 전통공예, 서예, 문인화 부문에 걸쳐 열흘간 작품을 접수하며, 심사를 통해 선정된 대상 수상자 1명에게는 상장 및 상금 300만원을 수여한다. 수상작은 4월22일부터 30일까지 경기 안산 문화예술의전당에서 전시된다. (02)727-0312, 0462

- 경향신문 2008. 3. 26

동국대, 예일대에 5000만달러 손배소

인쇄 스크랩 URL 트위터 페이스북

'신정아씨 파문'이 동국대와 예일대 간의 국제 소송전으로 비화됐다. 미국 법률회사 '맥더모트'의 로버트 웨이너 변호사는 25일 "동국대학교를 대신해 예일대에 최소 5000만달러(약 492억원)의 손해배상액을 청구하는 민사소송을 24일 오전(현지시각) 미국 코네티컷주 지방법원에 접수했다"고 밝혔다. 동국대는 이 소장에서 "예일대는 2005년 9월 신씨의 학위를 검증해달라는 요청에 '신씨가 예일대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는 팩스를 동국대에 발송해 놓고도, 신씨 파문이 불거진 뒤인 2007년 7월에는 '동국대가 갖고 있는 팩스는 조작된 가짜'라고 주장해 동국대의 명예가 심각하게 훼손을 당했다"고 적었다.

- 조선일보 2008. 3. 26 (수)

현대미술작가 곽덕준의 개인전 외

인쇄 스크랩 URL 트위터 페이스북

[미술 단신] 일본에서 활동하는 현대미술작가 곽덕준의 개인전이 26일부터 4월 1일까지 서울 인사아트센터 2층에서 열린다. 한국 국적으로 일본에서 태어난 그는 실존적인 주제를 ‘아이러니와 유머’를 통해 풀어나간다. ‘무의미’ 시리즈 등 45점을 전시. 02-561-3311




- 동아일보 2008. 3. 23 (화)



하단 정보

FAMILY SITE

03015 서울 종로구 홍지문1길 4 (홍지동44) 김달진미술연구소 T +82.2.730.6214 F +82.2.730.9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