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은 국가무형문화재 제119호 금박장(金箔匠) 명예보유자로 김덕환(83·왼쪽)씨, 보유자로 그의 아들인 김기호(50)씨를 각각 인정 예고했다. 금박장은 직물 위에 얇은 금박을 이용해 글씨나 문양을 찍어내는 장인이다.
- 조선일보 2018.08.30
김영나 서울대 고고미술사학과 명예교수가 국립중앙박물관장 재직 시절 양국 문화 교류에 이바지한 공로로 이탈리아 국가공로훈장을 받았다. 기사(騎士·Cavaliere) 칭호도 부여받았다.
- 조선일보 2018.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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