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 4월 14일(토), 오전 10시-오후 6시
* 장소 : 동덕여대 대학원빌딩 2층 대강의실

* 주요 발제
- 송희경(이화여대박물관) : 조선시대 회화에 나타난 侍童像의 類型과 表像-煎茶像을 중심으로
- 이선옥(전남대) : 沙湖 宋修勉(1847~1916)의 회화세계
- 이중희(계명대) : 한일 근대 사실화 정착의 비교
- 박은영(홍익대) : 바넷뉴먼(Barnett Newman)의 <부러진 오벨리스크>
- 이주은(이화여대) : 19세기 영국 회화에서의 남자다움의 재현
- 김희경(이화여대) : 토마스 슈트루트(Thomas Struth)의 미술관 사진(Museum Photographs)

서양미술사학회(회장 이한순)의 제41회 춘계학술발표회가 열린다.

* 일시 : 4월 14일
* 장소 : 홍익대

* 주요발제
- 안경화(이화여대) : 읽기의 다른 방법-마크 로스코의 색면회화
- 송혜영(영남대) : 아카데미 교수로서의 요셉 보이스 등.

현대미술사학회(회장 김재원)는 제34회 춘계학술발표회를 개최한다.

* 일시 : 4월 7일
* 장소 : 경기대

* 주요발제
- 박영신(홍익대) : 런던스쿨의 리얼리즘-프랭크 오엘바흐, 레온 코소프, 그리고 루시앙 프로이드를 중심으로
- 박윤조(이화여대) : 장 탱글리 작품에 나타나는 확장된 레디메이드 개념
- 조은정(목포대) : 빙켈만과 현대미술사학-역사적 분석의 해체 이후 등

한국현대미술의 거장 일랑 이종상 초대전이 4월6일부터 5월20일까지 대전시립미술관에서 개최되며 한국예술학회는 학술대회를 갖는다.

2007 춘계 한국예술학회 <화론, 어떻게 할 것인가 -자생성과 원형상; 일랑 화론의 영원한 짝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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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시 : 2007년 4월 6일 금요일

◑ 장 소 : 대전시립미술관 강당

◑ 시 간 : 오후 12시 30분 등록 ⋅오후 1시 시작

◑ 주 제 : 화론, 어떻게 할 것인가 -자생성과 원형상; 일랑 화론의 영원한 짝패

◑ 발 제 : 김복영(홍익대 교수⋅예술학)

◑ 사 회 : 김광명(숭실대 교수⋅미학)

◑ 패 널 : 김백균(중앙대 교수⋅동양미학)⋅정형민(서울대 미술관장⋅동양미술사)

지순임(상명대 박물관장⋅동양미학)⋅황효숙(한남대 겸임교수⋅동양미술사)

◑ 주 최 : 한국예술학회⋅대전시립미술관 공동주최

기하학적 선묘와 다양한 색채의 흔적들, 그리고 여백을 통한 독특한 조형세계로 주목받는 이숙씨의 초대전이 조선화랑(서울 삼성동)에서 열리고 있다. 초대전에는 우아한 곡선과 환상적 색채로 화제를 모은 기존 ‘에로티시즘’ 작품들과 함께 여백과 절제의 미로 대표되는 새로운 경향의 작품들도 선보인다. 캔버스나 한지 위에 아크릴, 혼합재료 등을 활용한 작품들은 화면 가득한 묘한 긴장감과 삶의 여유를 주는 듯한 여백의 조화로 탄탄한 역량을 다시 한번 보여준다. (02)6000－5880

- 경향신문. 4.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