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은 박신의 경희대 경영대학원 문화예술경영학과 교수(사진)를 새 이사장으로 임명했다. 임기는 17일부터 3년. 새 이사진은 고영직 문학평론가, 고창영 강원도문화도민운동협의회 사무총장, 김경식 충북문화재단 대표, 김윤진 김윤진무용단 예술감독, 남인우 극단 북새통 대표, 박영정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연구위원, 손경년 부천문화재단 대표, 안태호 한국문화정책연구소 이사(제주문화예술재단 팀장), 최혜자 문화디자인 자리 대표, 허윤정 서울대 국악과 교수로 꾸려졌다.
-한국경제 2018.07.16
고흐의 눈 고갱의 눈(박우찬, 지에이북스, 1만6000원)=미술평론가인 저자는 반 고흐와 폴 고갱의 공동 작업을 중심으로 두 사람이 서로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지 살펴본다. 저자는 전도사를 꿈꾸던 반 고흐와 증권 브로커 출신 폴 고갱의 세계관과 가치관이 대립하는 지점에 주목했다. 두 사람이 세상을 바라보는 눈은 마치 천사와 악마의 그것처럼 극단적으로 대비된다는 것이다.
- 세계일보 2018.07.14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는 국제 타이포그래피 비엔날레인 ‘타이포잔치 2018-2019’ 예술감독으로 ‘진달래 & 박우혁 예술그룹’을 선정했다. 진달래는 디자인스튜디오 ‘타입페이지’의 대표이자 간행물 ‘아카이브안녕’의 발행인이며 박우혁은 서울과학기술대 디자인학과 조교수다.
- 중앙일보 2018.07.12
FAMILY SITE
copyright © 2012 KIM DALJIN ART RESEARCH AND CONSULTING. All Rights reserved
이 페이지는 서울아트가이드에서 제공됩니다. This page provided by Seoul Art Guide.
다음 브라우져 에서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This page optimized for these browsers. over IE 8, Chrome, FireFox,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