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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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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문화재硏 안전관리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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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문화재연구소(소장 김봉건)는 19일 오전 10시 대전시 대덕컨벤션센터에서 '건조물문화재의 과학적 안전관리 방안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한다. 출처-연합뉴스 9.18

[문화단신]다빈치전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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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와룡동 서울국립과학관 특별전시관에서 체험전시 '만능의 천재 다빈치'전이 열리고 있다. 만 3세 아이들부터 참여할 수 있는 공간으로 팔방미인이던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미술작품과 각종 기계장치, 건축물 등을 체험해볼 수 있다. 내년 3월4일까지. 관람료 6천-1만원. ☎02-3443-6483.

▲프랑스의 그래픽 디자이너인 루에디 바우어(Ruedi Baur.50)가 대학로 제로원디자인센터에서 20여년간의 작품세계를 보여주는 전시회를 열고 있다.
파리 퐁피두센터 사인물, 쾰른-본 공항 사인물, 리옹 국제복합단지 주차장 사인물 등을 제작한 디자이너로 1980년대 리옹시절의 초기작업부터 독자적인 스튜디오인 앵테그랄 루에디 바우어&아소시에를 만든 현재 작업까지 테마별로 전시된다. 다음달 29일까지. ☎02-745-2490.
출처-연합뉴스 9.18

2006 주안미디어문화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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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주안미디어문화축제가 올해로 3회를 맞는 본 축제에서는 호모 에코 루덴스란 주제로 미디어아트 전시가 열린다.


카트린느 랑글라드(Catherine Langlade) 워크숍
: 미디어 아트와 현대무용의 만남


1. 일시 및 장소
일시 : 2006. 9. 23 오후 3시
장소 : 청소년미디어센터 5층 세미나실

2. 워크숍 소개
미디어아트와 현대무용의 결합을 실천하는 프랑스의 안무가이자 미디어아티스트인 카트린느 랑글라드의 작품 소개와 미디어아트의 새로운 면모를 소개한다.

실제로 미디어아트가 장르간 결합을 실행함에 있어, 기술매체 미술과 현대무용이 함께 만나는 사례로 국내에서는 매우 소중한 워크숍이 되리라 본다.

카틀린느 랑글라드는 주안미디어문화축제의 일환인 미디어아트전 <호모-에코-루덴스>에 초대 작가로 그녀의 인터랙티브 작품 <함께 춤춰요>(Viens Danser)를 출품하여 전시 중이다.

전시는 9월 22일부터 29일까지, 인천 주안역 소재 청소년미디어센터에서 열린다.


3. 작가 소개

카트린느 랑그라드Catherine Langlade

미디어 아티스트, 현대무용 안무가, 예술교육자

1982년 현대무용 공동제작을 위한 로리타 그룹의 공동창시자로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안무가인 필립 데쿠플레, 사라 수기하라 등과 협업하였다.

1990년에는 인터랙티브 미디어 아트와 현대무용을 결합한 형태의 작품을 주로 하는 스피데카 단체를 창설하여 운영하고 있다. 현재 신체와 이미지의 상호반응을 중심으로 한 미디어 아트 기획를 주도하고 있다

4. 전시회 소개

전시명 : 호모 에코 루덴스(Homo-Eco-Ludens)

전시 기획 취지 : 호모 에코 루덴스(Homo-Eco-Ludens)는 호이징거의 호모 루덴스를 근거로 만들어낸 단어이다. 호모 루덴스라는 ‘놀이형 인간’ 개념에 생태라는 의미를 갖는 에코를 삽입한 것이다. 그래서 그 의미를 풀어 보면, ‘놀이하는 생태 인간’이 된다. 이 놀이 개념을 미디어아트와 다시 결합하였다. 미디어 아트의 핵심 요소인 상호작용성(interactivity)의 의미를 관객 참여로 유도하여, 예술체험의 문제를 놀이 개념과 연결하고자 하였다. 미디어아트의 참여적 성격은 놀이와 교육으로 연결되며, 실제로 유쾌한 지적 체험의 의미로 확장될 수 있을 것이다.

1층, 에코 댄스
2층, 에코 디스커버리
3층, 상상 환경
5층, 에코 애니메이션

주안역 광장, 카메라 옵스쿠라

큐레이터 : 박신의
어시스턴트 큐레이터 : 강희라

전시 일정 : 2006년 9월 22일 - 9월 28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장소 : 인천 남구청소년미디어센터 CAMF
관람료 : 무료 입장

문의 / 유은하 011-9127-8336

韓中日 국립박물관장 ‘亞국립박물관 협의회’ 창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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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3국의 국립박물관 관장들이 전시·경영·교육 등에서의 협력 체제를 강화키로 했다. 김홍남(金紅男) 국립중앙박물관 관장과 뤼장선(呂章申) 중국국가박물관 관장, 노자키 히로시(野崎 弘) 일본 도쿄국립박물관 관장은 15일 오후 서울 국립중앙박물관에서 회의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3국 국립박물관장들은 ‘아시아 국립박물관 협의회(Association of Asian National Museums)’를 창립하고 매년 정기적으로 ‘한·중·일 국립박물관장 회의’를 개최하기로 하는 내용의 합의서를 체결했다. 첫 아시아 국립박물관 협의회는 내년 10월 서울에서 열릴 예정이다. 출처-조선일보 9.18

[문화단신]송은문화재단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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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문화재단(이사장 유상덕)이 주는 제6회 송은미술대상의 수상자로 입체작가 노준(38)이 선정됐다. 우수상은 김지애(서양화), 남경민(서양화), 이준구(서양화)가 받게됐다. 송은문화재단은 27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관훈동 인사아트센터에서 노준의 수상작 'Image Mother&Son-SUDARU Submarine'을 비롯한 수상작 9점과 입선작 등 47점을 전시한다. ☎02-527-6282.

▲평창동의 가나아틀리에와 장흥아트파크내 장흥아틀리에가 22-23일 오픈 스튜디오 행사를 갖는다.가나아틀리에 작가 김종학 손진아 안성하 금중기 박병춘 문경원 백승우 김유선과 장흥아틀리에 작가 강영민 김병훈 김지혜 노세환 도성욱 박선기 반미령 석철주 이경호 이동재 이재삼 이정웅 이한수 이호철 정규리 정명조 한기창 한승구 한젬마 현혜성 홍지연 등 29명의 작업현장을 볼 수 있다. 오프닝 리셉션은 22일 오후 5시. ☎02-720-1020. 출처-연합뉴스 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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