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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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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9] 571돌 한글날 경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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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 국민대 명예교수가 다음 달 9일 571돌 한글날 경축식에서 한글발전유공자로 옥관문화훈장을 받는다. 송 교수는 36년 동안 국어 연구를 하며 저서 7권과 논문 80여 편을 발표하는 등 한글의 우수성 선양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유럽에서 한글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데 기여한 안토니오 도메넥 스페인 말라가대 교수는 화관문화훈장을 받는다. 문화포장은 전영우 전 수원대 명예교수, 조성자 사단법인 한국미술협회 고문, 홍성호 한국경제신문 부장이, 대통령 표창은 사단법인 한국어문기자협회와 몽골 수도칭겔테구시범23번 학교가 받는다.


- 조선일보 2017.09.29


[2017.09.29] 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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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덕씨 별세, 희영씨(전 삼성전자 재경팀 부장) 부친상, 조은정씨(엔파인 미술교육원 대표) 시부상=2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0일 오전 6시 20분. (02)3010-2252


- 매일경제, 한국경제, 중앙일보, 서울신문, 문화일보 2017.09.29



●이동호(분당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교수)씨 부친상 배재문(삼성서울병원 외과 교수)씨 장인상 이지수(수호갤러리 대표)씨 시부상 28일 분당서울대병원, 발인 30일 오전 7시 (031)787-1500


- 서울신문, 2017.09.29


[2017.09.29] [200자 읽기] 조선시대 매화의 문인화가 조희룡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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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자 읽기] 조선시대 매화의 문인화가 조희룡 조명 기사의 사진



조희룡(1789∼1866)은 매화의 화가다. 흐드러진 모습의 감각적인 표현을 통해 지조의 상징으로만 그려졌던 문인화의 세계를 일대 혁신했다. 조희룡은 추사 김정희의 사랑을 받았다. 그의 복심으로 여겨져 유배를 다녀오기도 했다. 매화 연구가인 저자가 신분의 그늘, 일제강점기라는 문화 단절 탓에 제대로 조명 받지 못한 조희룡을 오롯이 살려낸 책이다. 392쪽, 3만원. 


- 국민일보 2017.09.29 


[2017.09.29] [로컬 브리핑] 경기도기록관, 보여주는 행정박물 수장고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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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기록관은 경기도행정역사관에 ‘보여주는 행정박물 수장고’를 개방했다고 28일 밝혔다. 도민을 위한 보존·전시·교육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한 것으로 전국 지자체 가운데 최초다.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방되며, 관람 시 기록연구사의 안내도 받을 수 있다. 개방되는 수장고는 기록관 건물 3층의 1실(도정의 변화와 행정의 역사), 2층의 3실(도자기, 유리, 종이 등 행정박물)로 구성됐고 약 560점이 전시돼 있다.


- 국민일보 2017.09.29


[2017.09.28] 광화문광장에 설치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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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전 광화문광장에서 시민들이 프랑스 그룹 랩스의 설치작품 ‘키프레임’을 살펴보고 있다. 


신창섭 기자 bluesky@


-문화일보, 2017.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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