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의 유희를 꿈꾸다 - 하루, 80×80cm, 유리구슬, 혼합재료, 2016 [사진제공=G&J광주전남갤러리]
평범한 회화 작품인 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 수 만개의 유리구슬로 덮였다. 잔잔함과 동시에 생동감, 도시적 화려함까지 담아냈다. 유리구슬을 입힌 ‘재귀반사 회화’ 작업으로 유명한 위성웅 작가의 개인전이 서울 인사동 G&J광주전남갤러리에서 열린다. 4월 26일부터 5월 2일까지.
-헤럴드경제 2017.04.26
▲ 김혜경 문화예술회관연합회장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25일 김혜경(59) 상임부회장을 제8대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1996년 한문연 창립 이후 여성 회장이 선임된 것은 처음이다. 김 신임 회장은 ‘모란이 피기까지는’을 쓴 김영랑 시인의 손녀로, 경남 창원문화재단 대표, 경북오페라단 단장 등을 역임했다.
-서울신문, 헤럴드경제 2017.04.26
김혜경씨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신임 회장에 취임했다. 창원문화재단 대표, 경북오페라단 단장 등을 지냈다.
- 조선일보 2017.04.27
▲김백합자씨 별세, 이순호(젠교가세이 계장) 재호(세계일보 대외협력국 팀장) 선호씨(경기일보 문화부장) 모친상=25일 분당서울대병원, 발인 27일 오전 7시 30분. (031)787-1503
- 매일경제. 2017.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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