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이집트인들이 시신과 함께 묻은 ‘사자의 서’입니다. 망자(亡者)들이 사후 세계에 안전하게 들어가기 위해 알아야 하는 내용과 주문이 기록돼 있습니다. 이 문서는 신분이 높은 사제를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그림 속 망자가 새 머리를 한 태양신 ‘레호라크티’에게 재물을 바치고 있습니다.
날짜·장소: 4월 9일까지 서울 국립중앙박물관
주최: 국립중앙박물관 주관: 동아일보사 KBS미디어 미디어후원: 채널A
- 동아일보 2017.03.21
◇경향신문 △문화사업〃 강기성
- 동아일보, 한국일보 2017.03.21
◆고려대 ▦문화스포츠대학장 겸 인문정보대학원장 이홍종 ▦언론대학원장 겸 미디어학부장 윤영민
- 한국일보, 매일경제 2017.03.21
'공산성 발굴의 산증인'인 이남석(63) 공주대 사학과 교수가 20일 오전 6시 심근경색으로 별세했다. 공주사범대를 졸업하고 고려대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30년 넘게 발굴한 충남 공주 공산성에서 '貞觀十九年(정관19년)'이라는 글자가 적힌 옻칠 갑옷과 저장 시설인 대형 목곽고를 확인하는 등 백제 고고학 연구에 성과를 냈다. 유족으로 부인 정금희씨와 아들 종록씨, 딸 지혜씨가 있다. 빈소는 공주장례식장, 발인은 22일 7시, (041)854-1122
- 조선일보 2017.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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