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구가 문화예술 지원 사업에 참여할 참여자를 모집한다.
신청자는 공연규모에 따라 '우리동네 정기공연', '우리동네 문화초대', '우리동네 음악대' 등 남구가 주최하는 행사 진행비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구는 사업에 선정된 참여 단체에 200만원의 활동비를 지원할 방침이다.
접수는 오는 19일까지 남구청 문화예술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남구 독정이로 95), 이메일(ksid@korea.kr)로 하면 된다. 문의:남구청 문화예술과(032-880-7978)
-경인일보 2017.01.10
◇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독고탁> 시리즈의 작가 이상무(본명 박노철) 화백의 1주기를 맞아 대표작 <달려라 꼴찌>(씨엔씨레볼루션 펴냄) 복간본 12권을 완간했다.
- 한겨레 2017.01.10
◆‘몸’의 화가 전수경의 개인전 ‘전수경 Body Complex 전’이 구로문화재단의 신년 기획전시로 서울시 가마산로 구로아트밸리 갤러리에서 21일까지 열린다. 몸을 주제로 인간의 실존을 탐구하고 ‘남성’과 ‘여성’의 이원론을 공존의 상호관계로 접근해온 작가가 한지에 먹과 채색으로 그린 회화와 설치작품(사진) 등 22점을 선보인다. 일요일 휴관. 02-2029-1733.
- 중앙일보 2017.01.10
갤러리두인, 최수인ㆍ김근영 2인전 ‘뜻밖의 장면’
갤러리두인은 풍경화를 중점적으로 작업하는 신진작가 최수인ㆍ김근영의 2인전 ‘뜻밖의 장면’을 연다. 두 작가는 자신이 속한 환경을 바탕으로 무대에서 시나리오를 공연하듯 작업을 펼친다. 최수인은 역동적이고 추리적으로, 김근영은 고요하고 정연하게 구체화한다. 1월 26일까지.
김근영, Rest-마르지 않는, 30×30cm, Acrylic on canvas, 2016
- 헤럴드경제 2017.01.09
아라리오뮤지엄 인 스페이스는 23일까지 미술 비평 교육프로그램 ‘디스커버리 레코드 1기’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디스커버리 레코드는 다양한 현대미술 작품 속에서 발견한 자신만의 미적 시각을 글로 표현해보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매 기 새로운 주제에 대한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통해 전문가와 함께 비평문을 직접 작성해보며 예술의 가치를 되짚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강좌는 오는 2월 1일부터 22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참가신청은 홈페이지(www.arariomuseum.org)에서 하면 된다.
-문화일보 2017.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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