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문화재단(이사장 제종길)은 오는 12일 오후 2시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문화의 다양성 확산’을 위한 문화예술 포럼을 연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안산문화재단이 주최하고 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회장 김혁수)와 (재)안산문화재단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문화의 다양성 및 정책변화’를 주제로 진행된다.
포럼에는 문화디자인 자리 최혜자 대표가 ‘문화다양성 사업과 안산문화재단의 역할’에 대해 발표하고 이어서 장앤파트너스 장현선 대표가 ‘무지개다리사업 및 정책변화’를 이야기한다.
이어 자유토론에는 좌장을 맡은 박정배 청운대학교 공연기획경영학과 교수를 비롯해 김지희 협동조합 누리마실 친구들 이사, 황상훈 기분좋은QX 대표, 서정문 경기문화재단 경기창작센터장, 김태현 안산민예총 지부장 등이 참여한다.
관계자는 “이번 포럼은 다문화 도시인 안산에서 안산문화재단의 역할과 앞으로 재단에서 나아가야 할 문화다양성 프로그램 운영방향 등에 대해 다양한 생각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의 (031)481-4047
-경기일보 2016.10.11
▲문화체육관광부◇과장급 전보▷기획조정실 재정담당관 전성오▷체육정책실 국제체육과장 박종달▷종무실 종무1담당관 이성선▷〃 종무2담당관 박찬석◇과장직위 승진▷문화예술정책실 지역전통문화과장 박소정▷문화콘텐츠산업실 출판인쇄산업과장 권도연
- 조선일보 2016.10.11
‘그림 대작’ 논란 끝에 사기 혐의로 기소된 가수 조영남(71)씨가 “(나는) 사기 치는 사람이 아니다. 사기를 쳤거나 치려고 마음먹은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8단독 오윤경 판사 심리로 10일 열린 첫 공판 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다.
- 중앙일보, 한국경제 2016.10.11
'안산 청년의 예술, 앙동파티'가 오는 15일 오후 3시 안산 중앙역 인근의 중앙동 공간에서 펼쳐진다.
안산문화재단과 안산도시공사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안산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젊은 예술인들이 모여 국악, 댄스, 연극, 뮤지컬, 음악 등 다양한 공연과 전시, 아트마켓 등을 진행한다.
지난 2년간 안산문화재단의 '안산 청년예술인 네트워크 사업'을 통해 교류하게 된 80여 명의 젊은 예술인들이 주축이 돼 12개의 청년예술단체가 릴레이로 공연을 이어간다. 회색 주차장의 한쪽 공간을 도심 속 쉼터로 재구성한 가드닝 전시프로젝트 '도시숲'도 선보인다.
안산문화재단 관계자는 "소비와 향락, 지저분한 간판과 전단지, 고성과 만취가 가득한 곳으로 인식되어 온 중앙동을 문화공간으로 바꾸는 시간"이라며 "젊은 예술인들이 지역에 작은 예술생태계를 만들어 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문의:(031)481-4047
-경인일보 201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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