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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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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0]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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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은 개관 이후 첫 공예 전시인 ‘공예공방, 공예가 되기까지’전을 내년 1월 30일까지 열고 있다. 전시는 공예품 제작 행위와 과정, 공예가들의 태도와 노도 등을 총체적으로 살핀다. 공예를 하나의 고정된 사물로서 보는 것을 넘어 동시대 공예를 읽고 가치를 조명하자는 취지다. ‘시간을 두드리다’(이봉주ㆍ고보형), ‘공간을 주무르다’(배연식ㆍ강기호), ‘관계를 엮다’(박미옥ㆍ오화진) 3개의 섹션으로 나눠 6명 공예가의 작품 100여 점을 소개한다. (02)3701-9500


- 한국일보 2016.09.10


[2016.09.10] 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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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돈숙 별세, 송경수 前 인천일보 편집국장·송경호 안양시 공공예술 기획단장·송경철 YTN 앵커실장·송경열 동양생명 근무 모친상=9일2시 안양샘병원, 발인 11일6시, (031)467-9777


- 조선일보, 서울신문, 중앙일보, 한국경제, 경향신문, 한겨례, 서울경제, 동아일보, 국민일보, 세계일보, 매일경제, 한국일보,

  2016.09.10

[2016.09.09] 수원영상미디어센터, 정책포럼 ‘수원사람들이 만들어가는 동네방네TV를 위한 열린토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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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영상미디어센터(김노경 센터장)는 9일 수원영상미디어센터 2층 은하수홀에서 2016 수원영상미디어센터 정책포럼 ‘수원사람들이 만들어가는 동네방네TV를 위한 열린토크’를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수원시민이 직접 제작한 영상콘텐츠의 유통을 통해 지역공동체를 살리자는 동네방네TV의 취지를 살리고자 마련됐다.


발제는 허경 전국미디어센터협의 사무국장이 ‘지역민 방송 만들기 사업의 의의와 현황’을, 김노경 수원영상미디어센터 센터장이 ‘수원지역의 마을미디어와 지역방송’을 주제로 펼친다. 이어 송은정(수원다을마을)지역 미디어활동가와 최성은 전주시민미디어센터 소장이 발표한다. 발표 후에는 토론이 예정돼 있다.


참가 신청은 홈페이지(https://goo.gl/forms/ItfK6nCUYjsY0inp1) 또는 전화(031-218-0390)로 하면 된다. 

한편, 동네방네TV는 수원시민 누구나가 자신과 공동체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만들어 지역방송을 통해 소통하는 시민참여 프로그램이다.


-경기일보 2016.09.09



[2016.09.09]'세계문화유산 추진' 북한산성 가치발굴 좌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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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경기학연구센터는 9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매주 금요일 5회에 걸쳐 북한산성의 가치발굴을 위한 전문가 좌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좌담회는 북한산성이 지닌 역사적, 성곽사적, 문화재적 가치를 재평가해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추진하기 위해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성곽사 분야에는 차용걸 충북대 명예교수와 심광주 토지주택박물관장, 백종오 한국교통대학교 박물관장, 김병희 한성문화재연구원장 등이 참석하고 역사분야의 경우 이근호 명지대 교수와 노영구 국방대 교수, 라경준 청주시청 학예연구사가, 이경미 역사건축기술연구소장이 고건축 분야의 전문가로 참여한다.


좌담회에서는 이미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남한산성, 수원화성, 한양도성 등의 축성기법, 문화자산으로서의 활용방안, 세계유산 등재전략, 삼군영 유영지의 문화재적 가치 등 30여개 핵심 주제를 비교 분석해 학술적 가치를 발견하고 전문가적 평가를 내린다.


센터 관계자는 "좌담회를 통해 북한산성 세계유산 등재에 필요한 역사적, 문화재적 진정성과 고유성이 확보될 것이라고 판단되며, 나아가 등재를 위한 국민적 공감대를 조성할 수 있으리라 기대된다"고 밝혔다. 


-경인일보 2016.09.09



[2016.09.09] 덕수궁길 보행전용路 오후5시까지 연장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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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주민설명회 거쳐 결정


서울시가 2017년 봄부터 덕수궁길 보행 전용거리(지도)를 확대 운영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서울시는 오는 12일 주민설명회를 열어 덕수궁길 보행전용거리를 내년 봄부터 주중과 주말 모두 오전 10시~오후 5시로 연장 운영하는 계획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듣는다. 현재는 평일에만 오전 11시30분부터 오후 1시30분까지 2시간씩 운영되고 있다. 


서울시는 2014년 9월부터 덕수궁길 보행전용거리를 운영했다. 자동차에 길을 내주고 옆으로 피해서 다니던 보행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길을 걸을 수 있게 된 것이다. 설명회에는 권기봉 작가의 덕수궁길 관련 미담 소개와 서울연구원 이신해 연구위원의 보행전용거리 운영 성공사례 발표 등이 있을 예정이다. 서울시는 11월에 2차 주민설명회를 여는 등 과정을 거쳐 결정할 방침이다.


-문화일보 201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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