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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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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3] 한국 엄마들이 가장 사랑하는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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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엄마들이 가장 사랑하는 어린이 그림책 작가로 꼽히는 영국 앤서니 브라운의 원화 작품과 미공개 신작을 만날 수 있는 전시가 오는 25일부터 9월 25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린다. 작가 활동 40년을 기념하기 위해 열리는 이번 전시는 250여 점의 원화를 비롯해 아직 출판되지 않은 최신작들이 소개된다. 국내외 작가들이 그의 작품을 주제로 작업한 다양한 장르의 예술 작품도 함께 선보인다. 1976년 작품 활동을 시작한 앤서니 브라운은 1983년 ‘고릴라’, 1992년 ‘동물원’으로 영국의 권위 있는 케이트그린어웨이 상을 받았고 2000년에는 그림책 작가들의 노벨상으로 꼽히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의 영예를 안았다. 2011년에 펴낸 ‘기분을 말해 봐!’는 우리나라 초등학교 1학년 국어 교과서에 실리기도 했다.


-서울신문 2016.06.23 





[2016.06.23] 로이터가 포착한 평양거리- 로이터 사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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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가 포착한 평양거리- 로이터 사진전


평양의 한 건물 외벽에 북한 김일성 주석의 대형 초상화가 내걸려 있다. 동트기 전 어둠 사이로 한 줄기 빛이 초상화를 비춘다. 2012년 ‘세계보도사진대회’(World Press Photo)에서 1등상(일상생활 싱글 부문)을 수상한 <로이터> 사진기자 다미르 사골의 작품이다. 이 사진을 비롯해 세계 3대 통신사인 로이터가 사진 아카이브 1300만장 가운데 엄선한 450여장이 25일 서울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개막되는 <로이터 사진전-세상의 드라마를 기록하다>에서 선보인다. 중국 베이징에 주재하면서 평양 취재를 맡고 있는 사골은 새달 1~2일 전시장을 방문해 관람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관련기사 2면        사진 @로이터/다미르 사골, 글 이정용 선임기자 lee312@hani.co.kr


평양의 한 건물 외벽에 북한 김일성 주석의 대형 초상화가 내걸려 있다. 동트기 전 어둠 사이로 한 줄기 빛이 초상화를 비춘다. 2012년 ‘세계보도사진대회’(World Press Photo)에서 1등상(일상생활 싱글 부문)을 수상한 <로이터> 사진기자 다미르 사골의 작품이다. 이 사진을 비롯해 세계 3대 통신사인 로이터가 사진 아카이브 1300만장 가운데 엄선한 450여장이 25일 서울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개막되는 <로이터 사진전-세상의 드라마를 기록하다>에서 선보인다. 중국 베이징에 주재하면서 평양 취재를 맡고 있는 사골은 새달 1~2일 전시장을 방문해 관람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로이터/다미르 사골, 글 이정용 선임기자 lee312@hani.co.kr


- 한겨레신문 2016.06.23

[2016.06.22]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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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고위공무원단 임용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장 이귀영


- 이데일리 2016.06.22

- 국민일보, 한겨레신문, 경향신문, 동아일보 2016.06.23



[2016.06.22] 뉴스킨 코리아, 괴산 문광초교서 벽화그리기 나눔봉사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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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킨 코리아(대표이사 마이크 켈러)는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젝트 ‘포스 포 굿 캠페인(Force for Good Campaign)’ 20주년을 맞아 20일 충북 괴산 문광초등학교에서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700만 원 상당의 어린이 건강기능식품과 430권의 영어 도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글로벌기업 뉴스킨 엔터프라이즈는 매년 회사 설립일인 6월 5일을 ‘뉴스킨 포스 포 굿 데이’로 지정하고 전 세계 54개국 지사에서 임직원이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뉴스킨 코리아 임직원 30여 명은 이날 학생들에게 성장기 어린이를 위한 종합비타민 함유 건강기능식품과 영어 도서를 선물하는 한편, 문광초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100미터 길이의 학교 담장에 음악을 주제로 벽화를 그리는 나눔 활동을 펼쳐 어린이들의 쾌적한 통학 환경을 조성했다. 


- 헤럴드경제 2016.06.22

[2016.06.22] 장기기증 선행 노르웨이인 추모, 국내 미술작가 유족에 그림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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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의 한 미술작가가 장기기증으로 한국인 3명에게 새 생명을 선물한 노르웨이 선주감독관을 추모하는 그림을 선물했다. 


울산대학교병원은 민병희 작가가 울산에서 선주감독관으로 일했던 노르웨이인 고 쉘 아이빈씨 유족들에게 그 뜻을 기리는 그림을 보내왔다고 21일 밝혔다. 본지 기사를 접한 민 작가는 기자에게 메일로 “감사의 뜻을 담은 추모작품을 전하고 싶다”고 연락해 왔고, 최근 울산대병원에 작품을 보내왔다.


- 세계일보 201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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