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울오픈아트페어 개막
‘2016 서울오픈아트페어’ 개막 이튿날인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관람객들이 다양한 예술 작품들을 살펴보고 있다. 14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국내작가들의 작품 약 5천여 점이 전시·판매되며 ‘인도 현대 미술’과 ‘스타 초대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열린다. 연합뉴스
- 한겨레신문, 중앙일보 2016.05.12
자수 무형문화재 한상수씨 별세
자수 무형문화재 한상수씨
국가무형문화재 제80호 자수장 보유자인 한상수씨가 지난 9일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1. 제주도에서 태어난 고인은 17살 때 상경해 자수 공부를 시작했고, 1963년 자수공방인 ‘수림원’을 세워 전통자수 계승에 헌신했다. 84년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로 인정됐고, 2005년에는 종로구 가회동에 ‘한상수 자수박물관’을 설립했다. 유족으로는 김상렬씨 등 2남2녀가 있다. 빈소는 서울 강남세브란스병원, 발인은 12일 오전 7시다. (02)2019-4000. 연합뉴스
- 서울신문, 조선일보, 한겨레신문, 경향신문, 중앙일보, 한국경제, 한국일보 2016.05.11
'강남 개발 지휘' 손정목 서울시립대 명예교수 5월 9일 별세
- 한국일보 2016.05.11
문화체육관광부◇국장급 전보 △문화예술정책실 문화기반정책관 문영호 △문화콘텐츠산업실 저작권정책관 박태영 △한국예술종합학교 사무국장 박위진 △국립한글박물관장 김철민
◇과장급 전보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실 재정담당관 고욱성△문화예술정책실 문화기반정책관실 인문정신문화과장 윤성천
- 연합뉴스, 이데일리 2016.05.10
- 한겨레신문, 경향신문, 매일경제 2016.05.11
- 동아일보, 국민일보, 중앙일보 2016.05.12서예가 하석(何石) 박원규(69·사진) 씨가 제5회 일중서예상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일중서예상은 일중(一中) 김충현(1921∼2006) 선생의 예업을 기리고자 2008년 제정됐다. 일중은 1942년 일제의 조선인 민족 말살정책에 맞서 ‘우리 글씨 쓰는 법’을 저술하는 등 평생 동안 한글 서예 보급을 위해 노력했다.
이번에 수상자로 선정된 박 씨는 1979년 제1회 동아미술제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서단에 모습을 드러냈으며, 1984년 이후 매년 작품집을 선보이고 있다. 1988년에는 작품집 ‘마왕퇴백서노자서임서본(馬王堆帛書老子書臨書本)’이 하버드대 도서관에 소장되면서 주목을 받기도 했다. 시상식은 12일 오후 5시 서울 종로구 인사동9길 백악미술관에서 진행된다.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상금 2000만 원이 수여된다. 한편 이날부터 18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제4회 일중서예상’ 대상 수상자인 취묵헌(醉墨軒) 인영선 씨의 초대전이 열린다.
- 문화일보 201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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