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예술위원회 ▽본부장 △경영전략본부 양효석 △예술확산본부 김창욱 △문화나눔본부 김한구 △공연예술본부 이제승 ▽부장 △문화누리부 정철 △공연지원부 차민태
- 세계일보, 서울신문, 한국일보, 매일경제, 한겨레신문, 동아일보, 조선일보 2016.04.30
◆충청일보 △교육·문화부장 김규철
- 매일경제 2016.04.30
부산예술컨텐츠포럼은 28일 오후 6시 영화의전당 비프힐 2층 세미나실에서 4회 포럼을 연다. 허병찬 작가가 '영상미술과 영화에 대하여'라는 주제로 영상미술의 현실을 진단하고 영상미술과 영화는 얼마나 닮아있는가를 살펴본다. 또 부산의 영상미술 작가도 짚어본다. 이어 '예술! 21세기를 상상하다'라는 제목으로 이대형 현대자동차 아트디렉터가 역사 속에서 예술의 역할에 대해 발표한다. 051-747-5301.
- 부산일보 2016.04.29
강풀의 히어로물 ‘무빙’ 출간
만화가 강풀의 12번째 작품 ‘무빙’(전 5권)이 위즈덤하우스에서 출간됐다. 하늘을 나는능력(김봉석), 빠른 상처 치유 능력(장희수) 등 특별한 능력을 지닌 인물들 이야기를 남북분단 상황에 버무린 슈퍼 히어로물이다.
다만 미국식 영웅물과 달리 인류의 문제가 아니라 부성애, 모성애 등을 다뤘다. 웹툰 연재 당시에도 많은 화제를 모았고, 작가 스스로도 가장 만화적인 만화로 꼽으면서 시즌제를 검토하고 있는 작품이기도 하다. 각권 1만3,000권, 세트 6만5,000원.
(고종의 생일 잔치 때 왕의 입장을 재현한 행렬. 문화재청 제공)
5월 5일부터 경복궁서 국왕 생일 잔치 재현
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재단은 5월 5~7일 오후 2시 경복궁 근정전에서 ‘1892, 왕의 잔치’를 연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의궤 등 기존 자료의 고증을 거쳐 고종황제의 생일 잔치를 고스란히 재현한 것으로 의례, 음악, 무용, 음식 등 다방면에서 궁중잔치를 되살렸다. 일반인에게도 배역을 줬고, 외국인 참여자도 별도로 뽑았다.
(서양선교사의 세계지도를 하백원이 필사한 '태서회사이마두만국전도'. 국립중앙도서관 제공)
중앙도서관, 새달 5일부터 규남 하백원 전시
국립중앙도서관은 다음달 1일부터 7월까지 석달간 도서관 6층 고전운영실에서 ‘규남 하백원의 실학사상, 전남 화순에서 꽃피우다’를 주제로 고문헌 전시를 진행한다. 전시에서는 물을 높은 곳으로 퍼올릴 수 있는 자승차(自升車)를 해설해둔 하백원(1781~1844)의 ‘자승차도해(自升車圖解)’ 등의 기록물을 만날 수 있다. 6월 23일에는 하백원의 사상을 재조명해볼 수 있는 학술대회도 연다.
- 한국일보 2016.04.29
한국역사민속학회 연구발표회
한국역사민속학회(회장 최종성)는 30일 서울 대우재단빌딩 세미나실에서 연구발표회를 연다. 강상순 고려대 교수가 ‘유교적 계몽과 그 이면’을, 한종수 국외소재문화재재단 선임연구원이 ‘국외 반출 문화재를 통해 본 필문 이선제 가계와 활동’을 발표한다. (02)880-9099.
- 한겨레신문 201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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