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사진부 손형준 기자가 19일 한국사진기자협회(회장 이동희)가 주관하는 제159회 이달의 보도사진상 ‘아트&엔터테인먼트’ 부문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수상작은 ‘입체영상으로 나타난 하회탈’로 실제 배우와 홀로그램 영상이 겹치는 순간을 포착한 사진이다.
- 서울신문 201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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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원(오른쪽 8번째) 롯데그룹 부회장과 김종덕(〃7번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재순(〃6번째) 문화융성위원회 위원장, 장선욱 (〃4번째) 롯데면세점 대표이사 등이 18일 서울 성동구 서울숲에서 열린 창조문화공간 ‘언더스탠드 에비뉴’(연 면적 3363㎡) 개장식에서 점등식을 하고 있다.
롯데면세점 제공
- 문화일보 2016.04.19
‘빛덩어리 그림’ 전시회
전영일 작가의 신작전 ‘하얀 그림자’는 이 땅 밤길을 밝혀온 전통 등(燈)을 새롭게 해석한 현대미술 작업의 결과를 보여준다. 봄꽃 덮인 산을 비롯해 구름, 태양 등을 다채로운 입체기법으로 형상화한 등 작품 11점이 나왔다. 29일까지 서울 구로구민회관 1층 갤러리 구루지. (02)860-2592.
- 한겨레신문 2016.04.18
■ 이말다 씨의 개인전 ‘참기-다문화적 고찰’이 20∼25일 서울 종로구 가나인사아트센터에서 열린다. 감정이 극렬하게 고조되는 순간의 극적인 표정을 담은 인물화인 ‘참기’ 연작과 ‘고무장갑’ ‘꽃과 화병’ 등을 선보인다. 02-736-1020
■ 홍성녀 씨의 10번째 개인전 ‘물, 그리다’가 27일∼5월 2일 가나인사아트센터 1층 전시실에서 열린다. 산수, 꽃, 나무를 소재로 한지 위에 수묵담채로 그린 회화 작품을 선보인다. 02-736-1020
■ 조각가 최인수 씨의 개인전 ‘Faces of Time’이 30일까지 서울 종로구 갤러리 아트링크에서 열린다. 최소한의 손질을 통해 미묘한 심상의 움직임을 담아낸 테라코타 조각 작품을 선보인다. 02-738-0738
▲ 이홍복 개인전 |
●이흥복 개인전 흙을 재료로 하는 입체적 표현과 회화적 표현이 결합된 평면 조각 작품, 금속재와 종이재를 혼합한 미니멀리즘 작품 등 도예의 일반적 관점에서 벗어나 추상성 강한 작업을 선보인다. 5월 1일까지, 통인옥션 갤러리. (02)733-4867.
●최한동 개인전 ‘어쩐지… 봄바람’이라는 제목의 여인의 초상 등 화려하고 섬세한 채색화 기법으로 한국화의 현대적 감성을 섬세하게 표현한 작품들이 소개된다. 28일까지, 서울 영등포구 갤러리AG. (02)3289-4399.
-서울신문 2016.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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