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일보가 양구군, 박수근미술관, 동아일보 등과 함께 `박수근 미술상(朴壽根 美術賞)'을 제정, 올해부터 시상합니다. 박수근 미술상은 인간의 선함과 진실함을 그린 양구출신 미석(美石) 박수근(1914~1965년) 화백의 예술혼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해 제정되었습니다. 이 상은 `포스트 박수근'을 찾아 그들의 창작활동에 힘을 불어넣고, 한국화단의 새 희망을 쌓기 위해 디딘 작은 발걸음입니다. 박수근 미술상은 박 화백 작품의 주제와 소재가 되었던 우리 주변의 평범한 사람들에게 예술 감상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예술의 가치를 향유하는 장(場)으로서 자리매김할 것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바랍니다.
◇ 상 금:3,000만원(개인전 개최 및 도록, 홍보 지원)
◇ 자 격:박수근 선생의 예술세계와 높은 예술정신을 계승 발전시키 면서 현재 활발한 작품활동을 하고 있는 40세 이상 작가.
◇ 수상자 발표:4월 중
◇ 시상식:2016년 5월6일 양구 박수근미술관
◇ 개인전:2016년 하반기 서울 DDP·박수근미술관
■ 주 관:박수근미술상 운영위원회 양구군립박수근미술관
■ 후 원:문화체육관광부·강원도·강원랜드
주 최: 강원일보·양구군·동아일보·한국수자원공사·동대문미래창조재단·서울디자인재단
- 강원일보 2016.03.25
문화예술교육 컨설팅그룹 에이트 인스티튜트(www.ait.or.kr, 대표 박혜경)는 ‘In Between Art Book 시즌3’를 다음달 9일 서울 청담동 본사에서 개강한다.
매월 둘째주 토요일 오전 10시에 열리는 이 프로그램은 브런치를 즐기며 예술서적 저자와 함께 책을 읽는 문화강좌다. 미술을 중심으로 디자인, 건축, 음악, 고전, 인문학 등 다양한 장르의 저자들을 통해 예술적 통찰을 얻을 수 있다. 첫 번째 강좌는 김태진 기업인재연구소 대표가 ‘아트인문학 여행-이탈리아를 거닐며 르네상스 천재들의 사유를 배우다’를 주제로 연다. (02)515-8140
-한국경제 201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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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일보 201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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