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비에스 스페셜 ‘소문과 거짓말’(에스비에스 일 밤 11시10분)
천경자 ‘미인도’ 진위 여부 추적
에스비에스 스페셜 ‘소문과 거짓말’(에스비에스 일 밤 11시10분) 1991년 4월, <미인도>라는 그림을 둘러싸고 국립현대미술관과 천경자 화백이 정면으로 충돌했다. 국립현대미술관은 이 작품을 진품이라 했으나, 천 화백은 이를 인정하지 않았다. 이 작품의 원래 소유주는 김재규 전 중앙정보부장이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권력자로서 이를 선물받았으니 위작일 리 없다는 얘기도 있었다. 그로부터 25년이 흐른 지금, 천 화백의 죽음을 계기로 이 작품의 진위 여부를 다시 추적했다. 취재진은 천 화백의 제자와 김재규 전 부장에게 그림을 선물했던 사람의 가족 등을 만났다.
- 한겨레신문 2016.02.13
◇문화체육관광부 <서기관 승진> △감사관실 안현태 △운영지원과 김규직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실 김동은 △문화예술정책실 예술정책관실 김진희 △〃 문화기반정책관실 천은선 △문화콘텐츠산업실 콘텐츠정책관실 윤문원 △〃 저작권정책관실 김미경 △체육관광정책실 체육정책관실 김혜수 △〃 관광정책관실 김일 △종무실 김덕수
- 동아일보, 서울신문, 한국일보, 한겨레 2016.02.13
- 경향신문, 서울경제, 헤럴드경제 2016.02.15
뚱뚱하게 그려 이름난 화가
한장면
보테로 <얼굴>
2000년, 캔버스에 유채. 203×170㎝. 개인소장
“사람의 형상을 뚱뚱하게 그려 유명해진 페르난도 보테로(1932~ ). 얼핏 아이들 장난 같은 그의 그림은 그러나 살아 있는 화가의 그림 중 세계에서 가장 비싼 편에 속한다. 영국의 미술잡지 <아트 리뷰>는 2003년 생존화가 중 작품 값이 가장 비싼 화가 5위에 보테로를 올렸다.
도대체 무엇이 보테로를 이토록 인기 있는 화가로 만들었을까? 그것은 회화사에서 전례를 찾을 수 없는 그 뚱뚱한 인물상이 대중의 열렬한 반응을 이끌어냈기 때문이다. 흔히 예술은 심오한 것이라고 말한다. 고귀하고 고상한 것이라고 말한다. 그런데 (…) 하나도 심오해 보이지도 고상해 보이지도 않는 대상들이다. 그런데 바로 그 점이 관객에게 해방감과 친근감을 가져다준다. 예술에 편하게 다가가게 해준 것이다.”(154~156쪽)
이주헌의 아트 카페
이주헌 지음/미디어샘·1만8000원
- 한겨레신문 2016.02.12
나건(56)홍익대 국제디자인전문대학원장이 최근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인 '레드닷 어워드 제품디자인'심사위원에 선임됐다.
- 한겨레신문, 중앙일보 2016.02.12
'2010 세계디자인수도 서울'의 총감독을 지낸 나건 홍익대 국제디자인전문대학원장(56)이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가장 권위 있는 독일의 '레드닷 어워드 제품디자인(Red Dot Award: Product Design)' 심사위원에 선임됐다. 나 원장은 이로써 5년 연속 레드닷 어워드 심사를 맡게 됐으며, 이 같은 기록은 아시아에서 처음이다.
- 매일경제 2016.02.12
■문화체육관광부〈부이사관 승진〉▷예술정책과장 김정훈▷체육정책과장 박성락▷관광산업과장 강석원〈국장급 전보〉▷홍보정책관 박정렬▷주로스앤젤레스총영사관 문화원장 김낙중▷주중국대사관 문화원장 한재혁▷주 영국대사관 문화원장 용호성〈과장급 전보〉▷지역발전위원회 파견 백승필▷창조행정담당관 공형식▷주아르헨티나 문화원장 장진상▷주나이지리아 문화원장 한성래▷주이탈리아 문화홍보관 이수명
■서울대 △미술관장 정영목
■중앙대 △예술대학장 곽대영△예술대학원장 서혜옥
- 서울신문, 조선일보, 서울경제, 한겨레신문, 세계일보, 매일경제, 한국경제, 중앙일보, 한국일보, 헤럴드경제 2016.02.12
■문화체육관광부◇서기관 승진 △감사관실 안현태 △운영지원과 김규직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실 김동은 △문화예술정책실 예술정책관실 김진희 △문화예술정책실 문화기반정책관실 천은선 △ 문화콘텐츠산업실 콘텐츠정책관실 윤문원 △문화콘텐츠산업실 저작권정책관실 김미경 △체육관광정책실 체육정책관실 김혜수 △체육관광정책실 관광청책관실 김일 △종무실 김덕수
- 이데일리 201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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