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 부이사관 승진▲ 예술정책관실 예술정책과장 김정훈 ▲ 체육정책관실 체육정책과장 박성락 ▲ 관광정책관실 관광산업과장 강석원
◇ 국장급 전보
▲ 국민소통실 홍보정책관 박정렬 ▲ 국립외교원 교육훈련 김영산 ▲ 주 로스앤젤레스총영사관 문화원장 김낙중 ▲ 주 중국대사관 문화원장 한재혁 ▲ 주 영국대사관 문화원장 용호성
◇ 과장급 전보
▲ 지역발전위원회 파견 백승필 ▲ 기획조정실 창조행정담당관 공형식 ▲ 주 아르헨티나 문화원장 장진상 ▲ 주 나이지리아 문화원장 한성래 ▲ 주 이탈리아 문화홍보관 이수명
- 문화일보, 이데일리 2016.02.11
- 국민일보, 동아일보 2016.02.12이재구(경성대 교수·사진) 한국사진학회장은 오는 14∼15일 서울 종로구 홍지동 상명대 캠퍼스에서 2016 동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를 연다.
- 문화일보 2016.02.11
◆한국사진학회(회장 이재구 경성대 교수)는 14~15일 상명대 서울캠퍼스에서 2016 동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를 연다.
- 중앙일보 2016.02.11
백남준아트센터는 오는 3월2일까지 기획전 <다중시간> 설치때문에 전시장의 일부만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아트센터에 따르면 운영하는 부분은 전시장 1층과 라이브러리, 카페테리아 등이다. 단, 해당 기간에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 경기일보 2016.02.11
국운이 다한 조선 말 덕수궁에 머물던 고종황제는 정동길을 거닐며 국력 회복 방안을 모색했다. 정동에는 우리나라 근현대사의 흔적과 고종의 외로운 고뇌가 고스란히 남아 있다.
10일 서울시의회 최판술(더불어민주당·중구1) 의원에 따르면 서울시는 국세청 별관 부지에서 덕수궁, 옛 러시아 공사관, 배재학당 등을 지나 정동전망대까지 이어지는 2.5㎞ 코스의 ‘대한제국의 길(Empire Trail)’을 조성할 계획이다.
1단계 구간에는 국세청 별관 부지 시민광장부터 덕수궁 대한문, 성공회성당, 경운궁 양이재, 영국대사관, 구세군회관, 옛 러시아공사관, 프란치스코회관, 이화학당, 덕수궁 중명전, 옛 신아일보사, 배재학당, 대한제국 사법기관이었던 평리원 터, 정동전망대가 속한다. 2단계 구간에는 덕수궁 돌담길 중 끊긴 190m의 영국대사관 구간과 조선시대에 어진을 모신 궁전이던 창덕궁 선원전 터가 포함된다.
장기적으로 대한제국의 길은 러시아공사관과 프랑스대사관·손탁호텔 터를 잇는 ‘외교가’, 선원전 터와 아관파천길을 중심으로 한 ‘옛 궁안길’, 정동교회와 배재학당·독립신문사를 잇는 ‘신문화의 길’, 서학당·양이재 등 ‘배움의 길’ 테마로 세분화돼 관광 자원으로 활용된다.
-국민일보 201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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