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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4] 국립현대미술관, ‘올해의 작가상’ 후보 3명·1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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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이 SBS문화재단과 공동으로 개최하는 ‘올해의 작가상 2016’전의 후원 작가로 김을, 백승우, 함경아 등 3인과 믹스라이스(조지은·양철모) 1팀을 3일 선정했다. 이들은 국내외에서 다양한 형식과 주제의 작품으로 왕성한 활동을 보여주며 예술적 역량을 인정받고 있는 작가들로 추천위원단의 추천, 심사위원단의 스튜디오 방문 인터뷰, 작품 프레젠테이션 등의 심사를 통해 선정됐다.

이들은 앞으로 7개월간 미술관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오는 8월 31일부터 12월 25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개최되는 ‘올해의 작가상 2016’ 전시에서 신작을 선보일 예정이다. 작가들은 작품 제작을 위해 SBS문화재단이 제공하는 4000만원씩의 창작후원금을 지원받게 된다. 또 전시 기간 중 진행되는 2차 심사를 통해 발표될 최종 수상 작가는 ‘2016 올해의 작가’로 공표되고 1000만원의 후원금을 추가로 지원받는다.


-서울신문 2016.02.04 

[2016.02.04] 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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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현대미술관은 3일 SBS문화재단과 공동으로 개최하는 ‘올해의 작가상 2016’ 전시회의 작가로 김을·백승우·함경아씨와 믹스 라이스(조지은·양철모)팀을 선정했다. 각 4천만원씩 창작 후원금을 지원한다.


- 한겨레신문 2016.02.04

[2016.02.03] 문화 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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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우환 화백 “위작 논란 최대 피해자는 나”


위작 논란으로 주목받아온 이우환(80·사진) 화백이 “본인은 최대 피해자”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 화백은 2일, 대리인 최순용 변호사가 발표한 ‘미술기자단 질문’에 대한 답변서에서 “아직 위작 자체를 직접 본 적이 없다. 가짜라고 논란되는 작품들은 내 손을 떠난 지 30~40년 전의 것들이고, 이후 어떤 경로로 어디에 있었는지 나로선 알 수 없다”고 밝혔다. 또 현재까지 작가가 (진품이라) 확인해 준 작품 수는 “수년간 수십 점 정도로 기억되며 선의로 그때그때 보고 확인해 준 것이어서 별도의 리스트를 작성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 중앙일보 2016.02.03


[2016.02.03]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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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 △예술체육대학장 김정명△문화예술대학원장 김차규

-서울신문, 한국일보 2016.02.03


[2016.02.03] 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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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필 한남대 미술교육과 교수는 2일 제20회 가톨릭 미술상 조각부문 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 한겨레신문 2016.02.03




신임 경남문화예술관장에 유병홍 씨

경남문화예술관장에 유병홍(53·사진) 전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 조직위원회 사무국장이 임명됐다.

2일자로 임명된 유 신임 관장은 사단법인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 조직위원회에서 지난 2008년부터 7년 동안 사무국장을 맡아 활동해왔으며, 각종 공연과 전시를 기획, 제작하는 현장 위주의 문화예술 활동을 해왔다.

유 신임 관장은 진주고등학교, 성균관 대학교를 수료했다. 임기는 2016년 2월 2일부터 2018년 2월 1일까지 2년간이다.


- 경남일보 2016.02.03






걸음걸이 교정 직토 iF디자인상


웨어러블 스타트업 직토(대표 김경태)가 걸음걸이를 교정해 주는 '직토워크'로 유명 디자인상인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16'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의학·헬스케어 부문에서 본상을 받은 직토워크는 잘못된 보행습관을 바로잡아 주는 웨어러블 밴드로 걸음걸이뿐만 아니라 걷는 자세, 수면습관을 점검할 수 있는 기기다.



- 매일경제 201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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