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편집국 디자인팀 임종철 ▦광고국 김종민 ▦사진영상부 임성균
- 한국일보 2016.01.12
■문화체육관광부▶해외홍보문화원 외신협력관 최명수
- 뉴시스, 이데일리 2016.01.12
- 한겨레신문, 국민일보, 동아일보, 중앙일보, 문화일보 2016.01.13
○문화재청 과장급 전보
◇기획조정실 △기획재정담당 윤순호 △창조행정담당관 정성조 △법무감사담당관 김성일
◇운영지원과장 △권석주
◇문화재정책국 △발굴제도과장 박한규
◇문화재보존국 △보존정책과장 김계식 △유형문화재과장 황권순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교학처 교무과장 도중필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문화교육원 △교육기획과장 신용환
◇국립문화재연구소 △고고연구실장 이상준 △국립나주문화재연구소장 지병목 △국립중원문화재연구소장 박종익
◇국립고궁박물관 △기획운영과장 전기선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기획운영과장 이정훈 △해양유물연구과장 이귀영
◇국립무형유산원 △기획운영과장 김정남 △무형유산진흥과장 김종수
◇경복궁관리소장 최병선
◇창덕궁관리소장 이유범
◇덕수궁관리소장 곽수철
- 이데일리 2016.01.12
- 경향신문, 한겨레신문, 국민일보, 동아일보, 서울경제,서울신문,중앙일보, 조선일보, 한국일보, 매일경제,헤럴드경제, 문화일보 2016.01.13
[문화동네] 서울 예술의전당 11시 콘서트 外
◆ 원로 화가 ‘박돈 작품 & 아카이브 : 고향의 정서, 추억 속의 편린’ 전이 3월 12일까지 서울 홍지문1길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에서 열리고 있다. 박 작가의 작품과 전시 방명록, 도록 및 팸플릿 등 200여 점 자료를 기증받아 마련했다. 02-730-6216.
- 중앙일보 2016.01.08
현대차, GBC 설계책임 건축가에 김종성씨
현대자동차그룹은 10일 서울 삼성동 옛 한국전력부지의 신사옥(GBC) 설계책임 건축가로 한국 현대건축 1세대인 김종성(82ㆍ사진)씨를 선임했다.
김씨는 세계 근대건축 4대 거장 중 한 명인 미스 반 데어 로에 건축연구소에서 근무했고 미국 일리노이공과대학 건축학과 조교수를 지냈다. 서울 힐튼호텔과 SK그룹 사옥 등이 그가 설계한 건물이다.
NH농협금융, 새 슬로건 ‘금융의 모든 순간’
NH농협금융은 8일 서울 중구 농협은행 본관에서 브랜드 이미지(BI) 선포식을 열고 새 슬로건인 ‘금융의 모든 순간’을 발표했다고 10일 밝혔다. 농협금융이 출범한 이후 처음으로 만든 이번 슬로건은 ‘고객 생활의 순간마다 금융이 필요한 곳이라면 언제, 어디서나 금융 전문가 그룹으로 최상의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NH농협금융의 사명감과 약속’을 의미한다.
- 한국일보 2016.01.11
◆실물보다 더 진짜 같은 밀랍인형
밀랍인형 박물관 그레뱅뮤지엄(grevin-seoul.com)은 오는 31일까지 ‘밀랍인형의 비밀을 파헤쳐라! 그레뱅 교실’을 연다. 아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평일 오전 11시, 오후 3시 두 번 열린다. 시청각 자료를 통해 밀랍인형이 실제 사람과 똑같은 모습으로 탄생하는 과정과 그레뱅뮤지엄의 역사 등을 알려준다. 새해를 맞아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는 ‘그레뱅 꿈나무에 꿈 걸기’도 함께 진행한다. 그레뱅뮤지엄은 세계적인 유명 인사와 함께 한류스타, 위인 등 80여개의 밀랍인형을 전시하고 있다. (02)777-4700
- 한국경제 2016.01.11
‘미니스커트의 아버지’ 프랑스 디자이너 쿠레주 별세
‘미니스커트의 아버지’로 불리는 프랑스의 전설적인 패션 디자이너 앙드레 쿠레주가 7일(현지시간) 92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쿠레주는 여성의 바지를 선구적으로 디자인하고 미니스커트 패션을 만들어낸 디자이너다. 그는 1964년 기하학과 미래주의, 모더니즘에서 얻은 영감을 패션에 접목시킨 ‘스페이스 룩’을 선보여 패션계에 혁신을 불러왔다. 미니스커트와 흰색 부츠, 고글이 스페이스 룩의 트레이드 마크다. 쿠레주의 작은 흰색 드레스는 ‘흔들리는 60년대(Swinging Sixties)’를 상징하는 이미지로 알려져 있다.
1923년 프랑스 남서부 포에서 태어난 쿠레주는 1950년 스페인 출신 프랑스 디자이너 크리스토발 발렌시아 밑에서 일을 시작했다.
1961년 독립한 그는 쿠레주 오트 쿠튀르를 열어 기성복 시장에 뛰어들었다. 쿠레주는 파코 라반, 피에르가르뎅과 함께 1960년대 패션을 이끌었다. 재클린 케네디, 카트린 드뇌브, 브리지트 바르도 등 유명인사가 그의 단골이었다.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은 쿠레주의 별세 소식에 “쿠레주는 프랑스 패션에 큰 자취를 남겼다”며 “혁명적 창조자이자, 한 시대를 풍미했다”고 평가했다.
- 경향신문 2016.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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