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뉴스


  • 트위터
  • 인스타그램1604
  • 유튜브20240110

동정

총20310

[2015.10.26][도서]장인의 탄생

인쇄 스크랩 URL 트위터 페이스북

한 분야의 최고봉 장인의 교육적 의미 담아


현대사회에서 ‘당신 일이 왜 싫었느냐’고 물어보면 ‘의미가 없다’고 대답한다. 의미라는 것은 대단히 중요하다. 일의 의미는 무엇인가? 직업은 본인이 ‘타인의 행복을 증가시키거나 고통을 감퇴시킬 때’ 의미가 있어진다.


연세대학교 교육학과 장원섭(50) 교수가 출간한 ‘장인의 탄생’(학지사)에는 한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성을 가진 장인들의 사례를 통해 그들이 최고의 경지에 이르기까지 어떻게 일하면서 배우는지에 대한 교육적인 의의를 담았다. 책에는 16명의 우리나라 장인들과 5명의 외국(일본, 독일) 장인들을 연구한 결과들을 담고 있다. 이 책에서는 수공업과 같이 전통적인 분야의 장인뿐 아니라 전문직, 예술, IT와 같은 신지식 분야도 포함해 장인의 개념을 확장한다.


-세계일보 2015.10.26

[2015.10.26]한국사진기자협회장에 국민일보 이동희 차장 선출

인쇄 스크랩 URL 트위터 페이스북

한국사진기자협회는 지난 23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전국 신문, 통신사 사진기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6차 정기총회를 열고 제42대 한국사진기자협회장에 국민일보 이동희(46·사진) 차장, 부회장에 동아일보 변영욱 차장을 각각 선출했다. 이 신임 회장은 1996년 국민일보에 입사해 사진부 기자로 재직 중이다. 임기는 2년. 


- 국민일보, 서울신문, 세계일보, 한국일보 2015.10.26

[2015.10.26] [요즘 미술가] 한국 단색화 세계 조망 ‘단색화 미학을 말하다’ 출간 外

인쇄 스크랩 URL 트위터 페이스북

한국 단색화 세계 조망 ‘단색화 미학을 말하다’ 출간 

인기를 끌고 있는 단색화의 세계를 조망하는 ‘단색화 미학을 말하다’(마로니에북스)가 출간됐다. 변종필, 정연심, 서진수 등 여럿이 참여했다. 평론가 윤진섭은 1970년대 한국 단색화의 태동과 전개 과정을 미술사적으로 조망하고, 서진수는 미술시장에서 단색화가 뜨는 이유를 분석했다. 정상화 윤형근 하종현 등 개별 대표작가의 작품세계에 대한 분석도 곁들여졌다.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2015 난지아트쇼 개최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운영하는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가 11월 1일까지 2015 난지아트쇼 VII ‘언킬러블(UNKILLABLE)’전을 개최한다. 입주 작가 스스로 기획하고 진행하는 ‘난지아트쇼’는 매해 다양하고 실험적인 전시를 선보여 왔다. 정문경의 '입 속의 검은 잎' 비디오 작품(사진) 등 사회 일원으로 예술가가 표현할 수 있는 범위와 한계는 무엇인지 고민한 결과를 볼 수 있다(02-308-1071).


-국민일보 2015.10.26

[2015.10.23] ‘공간과 문화…’ 학술대회

인쇄 스크랩 URL 트위터 페이스북

나혜영(명지전문대 교수·사진) 한국공간디자인학회장은 24일 오후 1시 서울 종로구 아산정책연구원에서 ‘공간과 문화, 새로운 가치-다양성’을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세계 10개국이 참여하는 국제공간디자인 초대 작품전도 함께 열린다.


-문화일보 2015.10.23

[2015.10.23] 알림

인쇄 스크랩 URL 트위터 페이스북

◇ 가천대박물관은 22일 이구열 한국근대미술연구소장에게 미술 관련 도록과 도서 4300여 점을 기증받았다. 이당 김은호 선생의 명작으로 꼽히는 ‘백모란도’도 포함됐다. 


-한겨례 2015.10.23



하단 정보

FAMILY SITE

03015 서울 종로구 홍지문1길 4 (홍지동44) 김달진미술연구소 T +82.2.730.6214 F +82.2.730.9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