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오늘의 우리만화’에 홍연식 작가의 ‘마당 씨의 식탁’, 강풀 작가의 ‘무빙’, 골드키위새 작가의 ‘죽어도 좋아’, 억수씨 작가의 ‘Ho!’, 이상규 작가의 ‘호랑이 형님’ 총 5편이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만화영상원과 한국만화가협회가 주관하는 행사다. 수상 작가에게는 각 상금 500만원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이 수여된다.
◆문화재청은 23일 오후 3시 서울 사직로 경복궁 흥복전 권역에서 복원 기공식을 연다. 일제강점기에 변형·훼손된 법궁 경복궁의 2차 복원으로 경연과 신하소견, 외국 공사·영사 접견장소였던 흥복전의 위상을 회복하는 사업이다. 042-481-4773.
◆완주 책박물관(관장 박대헌)은 23일부터 내년 3월 20일까지 특별기획전 ‘동행, 필사본과 종이’를 전북 완주군 책박물관에서 연다. 조선시대 필사본 40여 권을 중심으로 손글씨의 아름다움을 돌아본다. 070-8915-8131.
- 중앙일보 2015.10.22
미국 모델 겸 배우 에이미 멀린스가 21일 경기 파주시 장단면 민통선 내 ‘제3땅굴 DMZ전시관’을 찾아 전시물을 살펴보고 있다. 종아리뼈가 없이 태어났지만 장애를 딛고 전미 육상협회 최초의 의족 선수가 된 멀린스는 1996년 장애인 올림픽에서 세 차례 세계 신기록을 세웠으며, 지금은 모델과 배우로 활약하고 있다.
한국건축가협회가 21일 서울 ‘문화역서울 284’(옛 서울역)에서 주최한 ‘2015 대한민국 건축문화제’에서 관람객이 전시품을 살펴보고 있다. 25일까지 열리는 건축문화제는 우리 시대 건축의 가치를 되새겨보자는 의미를 담은 ‘RE-, 시대를 짓다’는 표어 아래 전시, 세미나 등으로 진행된다.
- 국민일보 2015.10.22
박용현(가운데) 두산연강재단 이사장은 21일 서울 종로구 두산아트센터에서 '제6회 두산연강예술상' 시상식을 열고 미술 부문 수상자 유목연(왼쪽부터), 공연 부문 수상자 이자람, 미술 부문 수상자 오민·강정석씨에게 총 4억원 상당의 상금 및 활동 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두산연강예술상은 인재의 중요성을 강조한 고(故) 박두병 초대 회장의 유지를 이어가기 위해 지난 2012년부터 공연과 미술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 만 40세 이하 예술인들에게 수여돼왔다. /사진제공=두산
-서울경제,한국경제 201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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