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병 신한은행장(오른쪽 세 번째)은 1일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네 번째)과 ‘문화가 있는 날’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신한은행은 전국 900여개 지점과 TV, 신문광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통해 각종 문화행사를 소개할 예정이다.
- 한국경제 2015.10.02
◇ 서울역사박물관은 7일 오전 10시 박물관 아주개홀에서 백인제 가옥의 30일 개관을 앞두고 ‘역사박물관의 의미와 역할’을 주제로 한 국제 학술대회를 연다.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별도의 참가비는 받지 않는다.
- 한겨레신문 2015.10.02
‘세계 한인의 날’(5일)을 앞두고 1일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재외동포재단 주최로 열린 재외동포사진전을 찾은 시민들이 작품을 살펴보며 길을 걷고 있다.
- 동아일보 2015.10.02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 은평역사한옥박물관은 오는 7일 개관1주년을 맞아 특별전시 및 학술행사, 어린이 체험 교육 프로그램 무료 지원, 박물관 무료개관 행사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우선 오는 7일부터 11월 22일까지 ‘과거와 현재의 경계, 이말산!’사진전을 개최한다.
이 전시는 은평구 이말산에서 강재훈을 비롯한 12명의 중견 사진작가들이 7개월 동안 이말산 유적에 대한 다양한 시각의 차이를 담은 사진 전시이다.
사진은 이말산에 남아있는 무덤과 비석, 문인석 및 동자석과 같은 석물 등을 여러 계절 동안 기록한 것이다
또 8일부터 11일까지 부모와 어린이 모두에게 만족도가 높은 어린이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온몸으로 느껴요’는 4~7세 영유아 대상으로 꽃상병 만들기 체험을 통해 오감 자극 체험을 할 수 있다.
‘우리의 멋, 전통예절’은 초등학생 대상으로 전통예절을 이해하고 다식ㆍ다도 체험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뚝딱뚝딱 한옥짓기’는 초등학생 이상 참여 가능하며 한옥 모형 만들기를 체험할 수 있다. / 최원혁 기자/choigo@heraldcorp.com
-헤럴드경제 2015.10.01
문화재청(청장 나선화)은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서울 창의문’을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 예고했다.
창의문은 한양도성 4소문(四小門)의 하나로 서북쪽에 있는 문이다. 1396년(태조5년) 도성 축조 시 건립돼 숙정문과 함께 양주, 고양 방면으로 향하는 교통로로 사용됐다. 하지만 1416년(태종16년) 풍수지리설에 의해 폐쇄돼 통행이 금지됐으며, 이후 1506년(중종1년) 다시 문을 열어 통행이 가능해졌다. / 신수정 기자/ssj@heraldcorp.com
-헤럴드경제 201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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