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국립중앙박물관 한국미술 심포지엄
경계를 넘어서:
한 ․ 중 회화 국제 학술 심포지엄
Beyond Boundaries:
An International Symposium on Chinese and Korean Painting

-일시: 2008년 10월 16일(목) 9:20-18:00
-장소: 국립중앙박물관 대강당

-순서
9:20- 9:30
개회사 최광식, 국립중앙박물관 관장

9:30-10:00
기조연설 Ⅰ: 한·중·일 회화 교류의 양상
James Cahill, UC Berkeley 명예교수

10:00-10:30
기조연설 Ⅱ: 한국 회화사상 중국 회화의 의의
안휘준, 문화재위원장,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명지대학교 석좌교수

10:30-10:40
휴식

10:40-11:10
동아시아 회화에 있어서 한 ․ 중 회화
湊信幸, 東京國立博物館 부관장

11:10-11:40
조선 궁중 미술의 尙古樣式: 고전 전통의 지속인가, 회귀인가?
김홍남, 이화여자대학교 교수, 전 국립중앙박물관장

11:40-11:50
휴식

11:50-12:20
청대 궁정회화와 만주족 의식
장진성, 서울대학교 교수

12:20-13:30
점심

13:30-14:00
淸明節에서 慶祝日로: <淸明上河圖> 3점의 비교
余輝, 故宮博物院 연구원

14:00-14:30
관자를 응시하다: 중국 초상화에서 정면관의 의미
Jan Stuart, The British Museum 아시아부장

14:30-14:50
휴식

14:50-15:20
명·청 불교사원의 회화
Marsha Haufler(Weidner), University of Kansas 교수

15:20-15:50
조선시대 감로도의 성립에 대한 고찰
김승희,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관

15:50-16:10
휴식

16:10-18:00
종합토론

사회 한정희(홍익대학교 교수)
토론자 이원복(국립전주박물관 관장) 홍선표(이화여자대학교 교수) 이성미(한국학중앙연구원 명예교수) 박은화(충북대학교 교수)
이수미(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관) 강관식(한성대학교 교수) 정우택(동국대학교 교수) 박은경(동아대학교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