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전당은 <소치(小癡) 허련(許鍊, 1808-1893) 탄생 200주년 기념특별전-소치이백년, 운림 이만리>와 함께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1. 주제 : 근현대 한국화단에서 차지하는 소치 운림산방 화맥의 역사적 성격과 미래전망

2. 일시 : 2009.1.10(토) 13시-18시

3. 장소 : 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 4층 문화사랑방

4. 기조발제
이원복(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실장) : 호남화단과 소치- 허련화경의 현재성
김상엽(문화재청 문화재감정관) : 소치 허련의 생애와 회화세계
진준현(서울대박물관 학예연구관) : 추사와 소치, 그리고 오원

5. 토론
안휘준(문화재위원장) * 좌장
최태만(국민대학교 교수)
김영복(소치연구회 대표, KBS진품명품감정위원)
최 열(한국근현대미술사학회 부회장)
김현숙(미술평론가)
박해훈(국립광주박물관 학예사)

6. 진행
이동국(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 학예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