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제 : 세계화 속 문화 정체성 - 영국, 아시아 그리고 우리의 현대미술
(Cultural Identity in the Age of Globalization - Contemporary Art in Britain and Asia)

■ 일시 : 2009년 5월 18일 월요일 1:00-6:00
■ 장소 : 홍익대학교 홍문관 B4층 가람홀

■ 프로그램

1부. [주제 발표]
- 사회: 정연심 (Chung Yeon Shim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교수)

1:00-1:10
개회사_최병훈 (Choi Byung Hoon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장)

1:10-1:50 발표 1
미술계의 '세계화'에 대한 재고
The Fracturing of Globalization
_Julian Stallabrass (Courtauld Institute of Art 교수)

1:50-2:30 발표 2
영국 현대미술의 리얼리즘이 갖는 두 얼굴
British Contemporary Art from a Non-British Point of View: Two Faces of British Realism
_전영백 (Chun Young-Paik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교수)

2:30-2:40 휴식

2:40-3:20 발표 3
일상의 유토피아
Everyday Utopias
_David Mabb (Goldsmiths College of Art 교수)

3:20-4:00 발표 4
글로벌 시대의 아시아 작가들의 영국전
East Asian Contemporary Art Exhibitions in Britain in Globalization Period: Korean/Japanese Contemporary Artist
_이지윤 (Lee Ji Yoon 영국, 독립 큐레이터)

4:00-4:20 휴식

2부. [패널토론]

4:20-5:00 라운드테이블
'GloKorean' : 작가 정연두(한국), 최우람(한국)과의 대화
'GloKorean' : Talk with Jung Yeondoo, Choe U-Ram
_강수미 (Kang Sumi 한국, 비평가, 기획자)

5:00-6:00 질의 및 종합토론
발표자 및 참여 패널, 초대작가의 종합 토론
_사회: 안성희 (Ahn Sung Hee 한국, 작가)
_초대작가: 오야마 사토루 (Aoyama Satoru 일본,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