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제: 한국 사회의 예술 세계를 해부한다 - 예술 세계에 대한 문화사회학적 접근

■ 장소: 아주대학교 율곡관 425호

■ 일시: 2009년 5월 22일

■ 주관: 한국문화사회학회, 아주대학교 사회학과

■ 발표

- 단토의 에술세계론과 울프 / 양종회 (성균관대 교수)
토론자: 김무경(서강대 교수)

- 한국 사회의 예술사회학 연구-현황과 전망 / 김은하 (성균관대 교수)
토론자: 노명우 (아주대 교수)

- 사회의 예술: '칼의 노래'에서 '태백산맥'을 거쳐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공' 으로 / 이남복 (청주대 교수)
토론자: 김홍중 (대구대 교수)

- 한국 미술계의 전문적 아마추어 / 정지원 (연세대 교수)
토론자: 박해광 (전남대 교수)

- 확장된 미술관을 위한 이론과 경험 / 김동일 (서강대 교수)
토론자: 선내규 (서강대 교수)

- 박정희 정권기 가족서사의 균열과 저항-김수현의 멜로영화를 중심으로 / 김한상 (서울대 교수)
토론자: 이주연 (아주대 교수)

- 중단된 공연; 1980년대 한국민중미술에서의 잘못 설정된 관객과 행위자의 전략 / 정필주 (이화여대 교수)
토론자: 최춘일 (경기문화재단 연구원)

- 문화자본의 사회적 가능성 / 강윤주, 심보선 (경희사이버대 교수)
토론자: 한도현 (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

- 한국 전통문화의 예술화, 예술의 관광자원화 / 정수진 (서강대 교수)
토론자: 남근우 (동국대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