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전시


  • 트위터
  • 인스타그램1604
  • 유튜브20240110

전시상세정보

인쇄 스크랩 URL 트위터 페이스북 목록

한수(寒樹), 고요한 맥박

  • 상세정보
  • 전시평론
  • 평점·리뷰
  • 관련행사
  • 전시뷰어
한수(寒樹), 고요한 맥박

평론가 김태완

전통과 동시대 미학을 연결하는 시도를 현대적 예술의 문맥 속에서 해석한다. 자연의 순환에서 창조돼 존재하는 흔적들을 ‘시간이 깃든 조각’으로 바라본다. 자연 속 작은 존재들이 쌓아온 시간의 흔적 속에서 보이지 않는 흐름을 감지하고, 시간과 변화가 축적되는 과정에서 치유의 가능성을 탐구한다.

서희수, 〈연결〉, 2025

하단 정보

FAMILY SITE

03015 서울 종로구 홍지문1길 4 (홍지동44) 김달진미술연구소 T +82.2.730.6214 F +82.2.730.9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