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무는 시선: 기억이 남긴 흔적>
2025. 12. 4. (목) - 12. 31 (수)
황주리, 김창완, 앤디 하퍼, 안재영
오프닝 리셉션: 12. 7 (일) 2-4pm
*오프닝 리셉션
-페루 전통 음악가 앙헬 푸마(Angel Puma)의 연주
-럭키 드로우(Lucky Draw)
<머무는 시선: 기억이 남긴 흔적>전은 사물과 식물이 지닌 시간과 기억을 탐색하는 전시입니다. 네 명의 작가는 사물과 식물을 단순한 관찰의 대상이 아닌, 기억과 감정을 담은 흔적으로 바라보며 화면 위에서 살아 움직이게 하며, 각자의 감각과 정서를 담아 기억의 순간을 포착하고 이를 회화적 언어로 풀어낸 작가가 사랑하는 작품들을 선보입니다.
전 시 명: 머무는 시선: 기억이 남긴 흔적
전시 기간: 2025. 12. 4 (목) - 12. 31 (수)
전시 장소: 갤러리 반디트라소
서울시 성북구 성북로 49 운석빌딩 3층 (4호선 한성대입구역 5번 출구 도보 8분)
관람 시간: 화-토요일 10시-6시 (매주 일, 월요일 휴무)
전시 문의: 02-734-2312
*앙헬 푸마(Angel Puma)
페루, 안데스 산맥의 전통 음악을 페루 전통 악기로 연주
-관악기: ZAMPOÑA (삼 뽀냐), QUENA (께나), PAN FLUTE (팬 플루트)
-현악기: CHARANGO (차랑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