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가 근원 김양동(79)씨가 제8회 ‘일중서예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일중 김충현 선생의 예업을 기리기 위해 마련된 상이다. 상금 2000만원. 시상식은 28일 오후 5시 서울 관훈동 백악미술관. 지난해 수상자 석헌 임재우 초대전도 이날부터 5월 4일까지 열린다.
- 조선일보 2022.04.27
▲신선희씨(화가) 시모상=23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26일 오전 5시. (02)2258-5679
- 매일경제 2022.04.25
- 한겨레 2022.04.26▲ 박기원(소설가)씨 별세, 이기광(대한항공 커뮤니케이션실장)·이기민(건축사)씨 모친상, 김현실(온누리교회 부목사)씨 시모상= 18일,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15호실, 발인 4월 21일 오전 6시30분 ☎02-3410-6915
- 매일경제 202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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