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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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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9]“제주 레고레타 유작 살리자” 24일 홍대앞서 시민문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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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의 세계적인 건축가 리카르도 레고레타의 유작(遺作)인 제주의 ‘더 갤러리 카사 델 아구아’ 철거를 반대하는 시민문화제가 24일 오후 3시 서울 홍익대 앞 걷고 싶은 거리에서 열린다. ‘더 갤러리 카사 델 아구아 살리기 문화연대’와 주한멕시코인 모임이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건축가 승효상, 김광현 서울대 건축학과 교수, 조한혜정 연세대 사회학과 교수 등이 건물 보존을 촉구하는 연설을 하고,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 ‘타카피’ ‘아폴로18’ 등 인디밴드와 멕시코 밴드, 성악가 박태종이 공연한다. 사진전과 철거 반대 서명 운동도 함께 진행된다.


▶본보 8월 20일자 A21면 레고레타 유작 가건물 보존방안 논의 본격화


2009년 제주 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에 들어선 이 건축물은 인근 앵커호텔의 모델하우스로 지어진 가설건축물로 지난해 6월 존치 기간이 만료돼 철거 대상이 됐지만 문화계 인사들은 문화적 가치를 주장하며 철거에 반대하고 있다. 멕시코 정부도 한국 정부에 철거를 재검토해 달라고 공식 요청한 상태다. 064-741-1884


- 동아일보 2012.11.19

[2012.11.19]예술인재 발굴 앞장선 기업에 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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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병옥 사장

(재)성정문화재단(이사장·김정자)은 제1회 성정후원문화상 기업부문(석류상) 수상 기업에 푸르덴셜생명(사장·손병옥), EXR KOREA(대표이사·민복기), 예송이비인후과 음성센터(대표원장·김형태)를 선정했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성정후원문화상'은 예술단체와 예술 인재 발굴을 위해 지속적으로 문화예술지원 활동을 하며 대한민국의 문화가치를 높이는데 앞장서 온 후원기업에 대한 공적을 널리 알리고 후원기업들과 함께 미래의 꿈과 희망을 만들어가고자 올해 처음 제정됐다.

기업부분(석류상)과 개인부문(태극상)을 시상한다.

   
▲ 민복기 대표

성정후원문화상 심사위원회는 "대한민국 예술인재 발굴을 위해 개최하는 성정전국음악콩쿠르가 전국 최고의 콩쿠르로 성장하기까지 지속적인 후원과 성정문화재단의 각종 문화 사업에 기업메세나(Mecenat·문화예술지원활동)로 문화 나눔을 실천한 그 간의 공로를 인정해 수상기업을 선정했다"고 전했다.

시상식은 오는 21일 오후 6시30분 노보텔 앰베서더(강남)에서 열리며 시상식에 이어 제1회 Salon Concert가 진행된다.

   
▲ 김형태 원장

성정태극후원회(회장·박점식) 평생회원들의 후원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개최되는 살롱콘서트에는 소프라노 박정원 교수와 클래식기타리스트 배장흠, 피아니스트 박우길(제20회 성정전국음악콩쿠르 대상), 조이오브스트링스 등 세계적인 음악가와 국내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재능 기부로 출연한다.

 

 

-경인일보 2012.11.19 

[2012.11.19]보스턴미술관 한국실 새단장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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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수교 100돌을 맞아 미국 보스턴미술관 한국실이 30년 만에 새로 단장해 16일(현지시각) 재개관했다.

국제교류재단(이사장 김우상)이 70만달러(7억7000여만원)를 지원해 어둡고 우중충하던 전시실의 조명을 밝게 하고 진열대도 전부 유리로 바꿨다. 재개관 행사에는 맬컴 로저스 미술관장과 제인 포털(사진) 아시아 담당 큐레이터, 김 이사장, 박강호 주보스턴 한국 총영사 등이 참석했다.

1982년 설치된 한국실은 청동기 시대 매장 유물을 포함해 고려·조선시대의 도자기·칠기·금속·나전·불화 등 1000여점의 한국 유물과 작품을 소장하고 있다. 상감청자 기술의 정수를 보여주는 청자죽조문상감매병이나 불경을 보관하는 자개 경전합, 백자 달항아리, 고려 시대 금속공예품인 은제 주전자와 받침 등은 국보급이다.

큐레이터 제인 포털은 “한국 소장품은 대영박물관보다 오히려 낫다고 본다”며 “고려청자나 나전칠기 등은 수준이 매우 높고 보전 상태도 최상급”이라고 말했다.  

 

-한겨레 2012.11.19 

[2012.11.17]사진가 전학출 아우름미술관서 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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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末島)`라는 섬이 있다. 이름에서 섬이 육지와 멀리 떨어져 있음을 직관적으로 알 수 있다. 전북 군산에서 배를 타고 3시간 가까이 걸리는 작은 섬 말도. 이 섬에서 바다의 거친 숨소리를 렌즈에 담은 작가가 있다. 중진 사진가 전학출 씨(65)로 그는 쉬지 않고 밀려오고 밀려가는 거친 파도를 장 노출을 이용해 10여 분 촬영했다. 그 결과물은 성난 파도가 뒤엉킨 격정적인 모습이 아니라 잔잔하고 고요한 바다 풍경이 됐다.

바다와 산, 들판과 소나무 등 우리 산하의 아름다움을 렌즈에 담아온 작가의 개인전이 경기도 남양주 아우름미술관에서 `여백을 남기다(leave a space)`라는 주제로 열린다. 미술관 전관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에는 작품 50여 점이 출품된다.

작가는 전시에서 여백을 강조한다. 그는 "공간을 비운다는 것은 결국 마음을 비운다는 뜻"이라며 "그 비운 공간에서 관객들이 더 감정을 이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작가는 40대 초에 사진계로 본격 입문해 30년 넘게 전문 사진을 촬영했다. 출품된 작품은 대부분 10~30호로 그리 크지 않다. 전시는 31일까지.

- 매일경제 2012.11.17

[2012.11.17]한일문화대상 가수 박현빈 등 14명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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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문화교류센터(회장 강성재)는 16일 서울 마포 가든호텔에서 '2012 한일 문화교류의 밤' 행사를 열고 한일문화대상 시상식을 가졌다.

임영진 전남대 교수, 박종필 서울시무용단 지도위원, 연출가 전린다, 서효석 편강한의원장, 김충석 여수시장, 유재건 전 국회의원, 가수 박현빈, 배우 윤태영, 강성재 한일문화교류센터 회장, 가나즈미 노리유키 변호사, 최정 안산도시공사 사장, 김덕홍 한류백화점 대표이사. 이 밖에 도예작가 강명준씨 등 14명이 상을 받았다.

 

- 조선일보 2012.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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